저도 계속 반박하고, 때론 반말하고 시끄럽게 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단 한사람 킷홀라이를 향해서였어요. 우리형도, 스케치88님도, 지노앤피디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코로나 비상사태를 맞아 적극적으로 한아시아에 드나들다 불의를 못참고 시작한 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서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았숩니다. 진통을 겪었지만 이슈가 되고 행동에 나서면서 해결양상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지노앤피디님에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모두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