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반박하고, 때론 반말하고 시끄럽게 햤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단 한사람 킷홀라이를 향해서였어요. 우리형도, 스케치88님도, 지노앤피디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코로나 비상사태를 맞아 적극적으로 한아시아에 드나들다 불의를 못참고 시작한 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서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았숩니다. 진통을 겪었지만 이슈가 되고 행동에 나서면서 해결양상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지노앤피디님에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모두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짬뽕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지노앤피디
정말 좋은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고 싶지만 상대방하고 연락할 길이 없으니깐요. 고소까지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나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그 악성댓글 작성자의 타켓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고요.
이런것은 누군가가 나서서 그 사람을 잡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듯 해서 고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공상두
이게 바로 태국에 사는 교민들 수준입니다.
정말 한심들하다. 살기 정말 힘든가보내..ㅠㅠ
지노앤피디공감합니다. 살기 힘들다고 해서 알지도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막 비수를 던지는 행위는 그 행위에 대해 잘못된것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