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제 가격 1번으로 40만밧 나온다고 쓰신글 지우셧네
인성 오지네.. 수정하려고 글 쓴거면 다 지우고 다시 쓰던가.
자기 불리한 부분만 딱 뻇네.. 그리고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건만 남겨놨어
인성 보소...
처음에 글 쓰실떄는 양심적으로 장사한다는 취지로 글을 쓰셧겟지만.
글쓰시고 하루 지나고 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죠?
배달할떄 그랩이나 랍짱 배송비...정말 어쩔수 없는 것은 지불을 하고 고객한테 넘겨야 맞는거죠
그것 마저도 매장에서 반절 부담 하는 한식당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다 그랩이나 라인맨으로 배송해버리지만
포장은 가게에서 먹지 않는 다는 전제가 들어간거기 때문에 더 저렴한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테이크아웃 커피매장과 비교를 해서 말하는거구요
조만간 치킨가격 50밧은 올리고 포장비는 안받을수도 있으신데 민감한 부분을 건드셧어요.
저가 딸랏롯빠이에 있는 두끼랑 어떻게 아시는 사이세요?
그린그린
아씨 또 생각났어 치킨무도 가격 따로 받던데
사장님 그거 한국에서 완제품 수입해 오는거 아니죠?
태국무에다가 설탕 넣고 식초 넣고 소금 넣고 미원 넣어서 만든거죠?
어느동네가 매장에서 치킨 시켜 처먹는데
치킨무값을 따로 받나... 한군데 있지요 충만치킨이라고...
포장제비용이 아까운데 무값도 얼마나 아깝겟어요 이해합니다
먹고 싶으면 돈을 내야죠 암요...이해하지요..
참 개같은게 왜 한국인은 치킨을 먹는데 치킨무 따위를 같이 곁들여 먹어야 하는
습관이 잘못된거죠.. 그런거죠 한국인이 잘못된거죠 그냥 치킨이나 처먹으면 되는데..
근데 케찹가격도 받으시나? 그건 안받았던거 같은데.. 시봉
맥도날드에 무자게 감사해야 하네...배달시키면 맛없는 칠리 케찹이라도 듬뿍줘서. 졸라 고맙네...
매장에서는 쭉쭉 짜먹을수 있게 기계까지 달아줬잔아 와~~~ 맥도널드는 땅파서 장사 하나봐요..
미국이 돈이 많아서 그런건가? 막퍼줘.. 시봉
아 그냥 짜증나고 잊고 있었던 건데...생각할수록 개같네여
개같으면 안 처먹으면 되는게 정답..씨부랄 근데 맛은 있어 씨부랄거.. 아 짜증나..
이저의
지나가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매장의 환경적 부실함에서 시작된 내용인데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보다 불만을 제안히려면 이름을 말하고 해라...등의 방법은 이유불문하고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안와도 무관하니 알아서들 해라 이런 느낌도 받기는 하지만 관리자님의 심정이 불편하여 강하게/솔직하게 적으신 듯 합니다. 내 직원들 잘 교육시키시고 혹여나 그럴수도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으로 겸손하게 모든 고객의 소리를 경청 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후에 태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어느이상 뿌리가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태국에 거주하시는 한인들이 있기에 케이팝도 있고 다른 문화들도 융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혹여나 누군가가 이런 내용을 SNS상에 올리고 본사에 불만접수하고 해서 과연 얼마나 커다란 득을 보겠습니까... 올리는 분도, 읽는분도, 관리자님도 결국 상처투성이로 되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앞글에 보여주셨던 용기로 잘 정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광연
오늘 저녁 충만 치킨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치맥으로 변경 해야겠네
방콕여인숙
포장재비용이 월40만바트 지출되는 금액은 커보이고 수입금액은? 일단 대응하는 모습에서 잘못된 마인드도 드러나고 대응방식도 적절하지않고
이래서 한국식당들에 대한 반감이 생겨나는 듯
ame
잘 보고 갑니다..............
papa
uhm...........
주남이
다시는 충만치킨 이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문제의 논점을 떠나 20바트에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 충분히 알았네요. 안그래도 거기 카운터 직원 너무 불친절해서 갈때마다 불쾌했는데.
그린그린
포장제 가격만 40만밧이 나올 정도면 얼마나 닭을 파시는건가요..
거기에 매장손님은 포장제 가격이 안나오니 워~~
예전에 내 카드는 안된다고 태국직원이 이야기하던데 현찰 계산은 세금에 다 넣고 계신거죠?
그리고 충만치킨은 몇번 가서 봤는데 거기 직원들은 주방직원들은 괜찮은데
계산하는 직원은 버르장머리가 없었어요 모르는척 하는건지 무시하는 느낌 받은적이 몇번 있었고요
진상손님을 넘어서서 우선 직원을 똑바로 뽑으셔야죠 태국에서 장사한다고
라오스인지 태국인지 카운터 데려다 놓고 소통안되서 진상 나는걸 한국인진상으로 만드시면
풍만 사장님 인성에 문제가 아닌가요?
배달비가 한국에 비해 비싸다고요? 요즘에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뉴스 안보시나요?
배달 껀당 5천원이 넘어가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거기에 콜당 몇프로가 빠저 나가는지 아실텐데요
태국에서 땡길떄는 확땡겨야 하는게 맞기는 한데.
기억 안나는 치킨에서 돈치킨으로 바뀌고 풍만으로 바뀌면서 맛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벼는 대가리가 클수록 머리가 숙여지는건데 빳빳하시네요
글을 애초에 그냥 쓰지를 말던가 먼 헛소리를 첫댓글부터 다셔가지고
세금처리를 안하시는건가요? 그러면 돈벌어야 하니까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소통이 안되고 포장비가 아까우면 포장도 하지 말고 그랩도 하지 말고 그냥 매장판매만 해야지
컴플레인 들어오는거 변명만 하고 어케든 문제 생겨도 그냥 넘어갈 생각만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잘못 된거 아닌가?
주문해서 먹고 포장해서 먹는 손님들이 진상인건가요?
초창기에 나 혼자 가서 포장해가도 한 30분 걸리던데 그건 문제가 없는건가?
맛은 있고 다른데 대처 할만한 곳이 없으니 할말은 없는데 조만간 그정도 맛 나오는 집은 생겨납니다
프렌차이즈는 잘 가져 오셧는데.. 초심은 애초부터 없었던거는 알고 있는데..
포장비가 40만밧이 나올정도로 가게가 잘되면 기뻐하고 좋아해야지...
40만밧을 어떻게 하면 고객한테 돈을 내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게 잘못된거죠
그냥 장사가 안되버리면 40만밧 나갈일이 없으니 장사가 잘되도 지릴이시겟습니다...
그냥 장사를 안하시면 나가지도 않으니 문닫는다는 소리를 차라리 하시지 그러세요.
이 한국에 비해서 못사는 나라인 태국에서도 포장비를 따로 받는 곳은 본적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혹시 포장비 따로 받는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 짜증나는거 한가지가 태국친구들도 포장을 많이 해갈텐데
한국에서 치킨을 포장을 하면 포장비를 따로 내야 한다라는 개소리를 할까봐 무섭네요
태국 국수 40밧에 포장해달라고 해서 50밧 받으면 참 좋아 하겟어요
그 포장 봉투는 길거리에 뒹구는거도 아니고?
그 상인들은 빠가사리도 아니고 그냥 포장해 주는거야?
비싼 월세는 주고 가게는 왜 얻어가지고 장사하는거야? 그냥 길거리에서 대충 상펴고 장사하면 되지.
식탁은 왜 산거야.. 인테리어를 왜 한거야 돈 들어가게... 그냥 봉사한건가?
Skech88
정책의 당위성을 변명하시는데, 더 이상해요. 포장 안하는 고객이 손해를 보게 할 수 없으니 포장값을 따로 받는다? 그럼 왜 포장고객에게 매장 에어컨비용과 설겆이 비용을 똑같이 받으시나요? 충만치킨 한국 본사는 이런 가이드도 제대로 안하고 마스터프렌차이즈 계약하나요? 제가 충만치킨 가맹점 사장이라면 고객의 컨플레임에 대한 사측의 대응에 공감못합니다. 간만에 괜찮은 한국 브랜드 생기나했는데 씁쓸합니다.
제가 다시 반박할게요. 제가 매장에 방문해서 치킨을 먹으러 왔는데. 매장이 꽉차서 2층으로 권유받으면서 포장재에 받았어요. 포장박스에 담을게요 라는 건. 태국어로 안내받았습니다. 솔직히 영수증을 버려서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20바트를 안내없이 더 냈다. 주문받은 친구가 포장재에 담아드릴게요 라는 말속에 20바트가 추가됩니다 라는 뜻이 담겨있었다고 생각하니 황당합니다. 저는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직원한테 안내받아 2층으로 내려가서 먹으려다가. 치킨을 받는데까지 한시간 기다리니 3층에 자리가 나서 다시 3층에서 먹었습니다. 2층이 냉방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20밧 더내고 매장에서 먹은 셈입니다. 3층에 올라와서 기다리는 걸 직원이 봤는데, 그럼 포장재에 주지말고 그냥 멜라민 용기에 주시고 20바트를 할인해주셨어야지요. 한시간을 기다리게 할거면 사전에 예상시간을 안내를 하셔야지요. 저희가 언제 치킨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홀 서빙직원들도 몰라요. 제가 한국 교민이라서 20바트가지고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텍사스치킨에서 79밧짜리 치밥과콜라시켰는데 테이크아웃이라고 하면 20바트 더 냔다고 생각해보세요. 황당하죠. 텍사스치킨의 치밥세트의 포장용기나 어니언치킨의 포장용기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잔을 던지고 직원을 때렸으면 경찰을 부르세요. 일부의 고객을 마치 교민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 하나로 충만치킨의 브랜드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한아시아에 글 올려도 소용없다고 하실게 아니라 한아시아에 그루올라지 마라로 들립니다. 엎으로 글 올릴 일 없습니다. 다시는 충만치킨 이용안하니까요.
똔딴Skech88 차명 낙넴인 미세스고네. 나는 이런 오류로 닉넴이 바뀔 때마다 내 스스로 정체를 밝혔는데 당신은 왜 꿀먹은 벙어리 장갑? 내가 차명 닉넴 쓴다고 거품물고 욕했기 때문에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네. 한식당 문제 생기면 전재산을 투자했네 어쩌네 하면서 물타기나 하는 회원이 내가 뭐라할까 미리 선수쳐서 보호도 해주고 좋겠네.
Skech88똔안, 뭐래는겁니까? 혹시 누구세요? 킷홀라이세요? 안나타난다더니ㅜ왜 또 구질구질하게 그러세요?
똔딴아닌 척 오지네. “고미선” 닉넴 클릭해봐. 자동 로그아웃으로 등록된 닉넴이 아닌 실명은 클릭이 안돼. 고미선이라는 닉넴의 회원은 없는거야 그래서. 나는 못속인다. 나는 구질구질하다치고 나를 실컷 욕하던 당신은 스스로에게 욕하는 중인가? ㅋㅋㅋ
그린그린**아 니는 이상한걸로 트집 잡지 말고 **세키야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대가리 빡빡이세키 장동건박찬호세키야.
witaya
충만 대표님 대응방식이 논리적으로 바뀐 것 참 좋아 보입니다. 말려들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자기 의사 표현을 하는 모습 좋습니다.
20밧은 미리 고지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고지 않고 차지하시면 쌍욕 계속 듣게되실 것입니다.
witaya
우리 한국분들 정말들 대단들 하십니다. 20밧트에 한 업체를 그냥 아작을 내고 있군요. 아무리 경제상황이 어려워도 고객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업체 망하라는 심보로 공개를 하고 계속 까대는 상황이 별로 좋지 않게 다가오는 군요.
20밧에 문제가 된다면 제발 그 업체 가지 마세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witaya글올리신 분도, 충만대표님도 억울한 마음에서 대응하다보니 보는 타인들이 그렇게 느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전 같으면 20밧 가지고 이러지는 않는데 하는 그런 마음이고 업체명을 공개한 것은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20밧에 쌍욕성 글을 올리고 어떤 분들은 공감하고 어떤 분들은 곰감하지 않고, 그러나 의례 그래왔듯이 업체를 욕하는데 저는 욕하고 싶은 마음 하나 없습니다. 잠깐 대응방식이 좀 그래서 그랬지만 말입니다. 20밧에 워워들 하셨으면 합니다. 무엇네요.
충만타일랜드
욕먹을 각오로 소신발언을 한것이니 이부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요 앞으로 질문이 있으시면 본사에 방문이나 전화를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직원분들이 설명을 해주실것입니다 아무리 이곳에 질문을 올리셔도 응대가 안된다는점 말씀드리겠습니가 한국회사들이 한아시아에 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좋은 글이던 나쁜글이던 결론은 나쁘게 흐리기에 회사에 마케팅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기에 활성화가 안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푸켓청년
관련 글들을 보니 교민사회가 여러 면에서 참으로 좁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적인 말들로 다들 격앙되신 것 같은데, 사실 정리해보면 크게 문제될 것 없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네요.
1. <사전고지 없이> 20바트의 포장비용이 발생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글에서 잘 드러난 바는 아니나 이 글에서 보니 고객이 주문을 하고난 후 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자가 충분한 도리를 다하지 않은 것이니 양해를 구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따로 적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
2. 포장고객에게 할인은 커녕 포장비를 따로 부과하는게 옳은 것인가.
- 이건 역시 사업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이게 잘못된 것이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겠죠. 다만,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말씀하신 <먹다가 남은 것을 포장해가는 경우>엔 포장비를 부과하는 것에 따로 이견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 애초에 포장고객에게는 조금 더 생각할 여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포장재 원가 = 홀에서 먹는 것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포장하는 고객에게는 반대로 홀 비용을 남기는 다소 불공평한 처사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 한국인 정서 운운하는 말은 사실 불필요하지 않을까요? 사전고지 이외에 두 글 모두에서 직원들이 고객에게 나쁜 행동을 했다던가 하는 부분은 없는데 말이죠.
도살자2
음 코로나 때문에 질 안좋은 한국인들도 많이 걸러지긴 했을테지만 그래도 한국인 손님들 습성 모르고 "한국치킨" 창업하셨나? 그동안 일부 질 떨어지는 한국인 손님들한테 당연히 시달리기도 했겠지만 그돈 받아서 월세내고 직원 월급주고 하셨을텐데. 그동안 한국인 상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엄한 게시판에 푸는건 무슨 로직입니까? 애초에 "한인타운" 에서 "한국치킨" 창업을 했다는 자체가 한국인 상대로 돈벌겠다는 마음으로 가게 오픈해놓고 가격은 한국수준으로 팔면서 손님 매너는 태국인 이기를 기대하나요?
적당히 합시다. 전에 태국내에서 돈치킨 한번 시켜먹었다가 280밧짜리가 너무 양이 적어서 충격받고 거르는중입니다만, 본인이 손님을 가려서 받으시려면 받으시고 반대로 손님들도 사장 마인드가 마음에 안들면 그런 가게는 그냥 거르면 됩니다.
충만타일랜드
3. CP 이야기와 진상고객때문에 염증을 느낀다고 한부분은 일부에 한국분들은 한국 기업에 너무나도 한국식에 생각들을 대입하시고 동남아라 그런지 몰라도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계시는데 정작 태국회사에는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려 한 말씀입니다 태국인들은 한국인처럼 앞에서하는서비스 마인드나 빨리빨리 나가야하는 마인드는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손님들께 못대게 하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이 마음들이 착한데 한국분들은 생각에 손님들은 왕이니까 대접을 해라 라고 한다면 그런사람들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조금이라도 직원들에게 좋은말을 해주시면 태국인들도 절대 나쁘게 대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전화가 오는 것은 매장에서 한국분이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직원들께 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분들 전체가 그렇다는 말씀이 아니라 일부 잘못배운분들이 손님은 왕이니까 잔도 마음대로 던지고 카드결재안되니까 돈을 안내고 직원들을 때리고 이런 부분에서 제가 한국인으로 직원에게 창피하고 염증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대접을 어떻게 받고 글을 어떻게 적냐에 따라 응대를 받는 수준도 틀린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손님은 왕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것이니 불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충만타일랜드
2. 라인,그렙등 배달앱을 이용하시는 부분은 테이크아웃과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 배달을 하는 매장은 추가금2000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은 배달수수료도 비싸지만 고객분들에게 받는 배달비도 한국에비해 너무나도 비쌉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라인에 충만치킨이배달비를 지원하고 2km내에서 고객분이 주문하면 고객분은 배달비를 10바트가 청구가 됩니다 충만치킨이 배달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똑같은 곳에서 주문을 할경우 150바트 이상 배달비가 청구가 됩니다 그래서 라인이나 그렙을 보시면 프로모션으로 배달비 10b 으로 되어있는곳들은 별도로 그렙이나 라인 배달앱에 수수료 30프로와 배달비를 지원하는 매장들입니다
충만치킨 같은 경우 배달비를 지원하고 한메뉴당 포장제포함에서 약 35바트를 홀에서 먹는것보다 메뉴에 올려받고 있습니다
피막매장관리비(인건비,자리세,전기세 등)가 보통 더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나요..매장손님이 많으시면 오히려 포장고객이 더 감사하다고 판단하는게 보통이지 않나요.. 한국만 그런건 아니구요.. 태국에서도 포장시 할인해주는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witaya매장을 하는 입장에서는 포장손님이 더 반갑거나 고마운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몽키대장
한국에서 테이크아웃 할인을해주는 이유는 ..사장님이 하신말씀처럼 매장홀 차지안하고..매장에서 받지못하눈 서비스 부분에 대한 할인을 해주는 것인데.. 테이크아아웃 손님은 업주입장에서는 홀손님보다 편하면 편했지 불편할게 하나없을텐데..차라리 가격을 20바트 올리고 박스비는 따로 안받는게 한국분들 정서에..기본상식에 맞는거 같네요...암튼 잘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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