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신고 연락처로 바로 앞에서 전화를 하므로 국내 직계가족 전화번호 (저는 로밍을 해 갔는 데 로밍번호는 무시하고 처제한테 전화걸고 이 후로도 처제 번호로만 연락하더군요) 필수고 코로나 관리 앱 미리 깔고 가시면 조금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공항에서는 이상 징후 보이는 사람만 검사하며 정상적인 경우는 해당 지역 격리시설로 갑니다.(저같은 경우는 자각격리지가 전남으로 되어 있어서 경찰 호송하에 입국자 전용버스를 타고 광명으로 옮기어 광명에서도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KTX로 나주에 도착(발생되는 교통비는 모두 자가 부담이므로 현금 필요합니다),나주역에서 다른 곳에서 오는 해외입국자들 기달렸다가 버스에 꽉꽉채워 전남지역 격리장소인 화순군 무슨 리조트로 이동,인당 14만원인가 현금지불후 입실...오후 늦게 코로나검사...익일 오전 9시쯤 음성자들 통보후 12시 땡치면 퇴실하여 각 자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하던 지 차량편이 없으면 해당지역 보건소에서 데리러 옵니다.이 후 하루에 두 번씩 열체크 보고를 하여야 하므로 인터넷 되는 전화기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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