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모른 체하고 거짓 주장으로 점철된 댓글을 달지 않을 정도의 인성과 인내심을 과연 겸비했을지가 님의 훌륭한 처방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내가 님 글에 댓글을 달았으니 불나방처럼 달려들지 아니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듯 검진하고 처방전 내린 님의 대단한 비법이 통하는 지 봅시다. 저들은 님의 말대로 내 글만 기다리고 있어요.과연 날 무시하고 지나쳐서 내가 연기처럼??? 누가 진정한 관종병자인지도 판단이 안서는데....며느리도 모른다는 천기누설의 비법 기대됩니다. 님이 쓴 글은 님이 다시 열어 볼테니 잘 확인해 보세요. 님의 비법이 통할지 궁금해서 미끼 던지고 갑니다 .나는 님의 방법대로 다시 이 글 안열어 볼 겁니다. 앞으로 님이 쓸 다른 글도 안열어 볼 거구요.
슈카슈퍼자기 이야기 하는거 알면서정신승리 대단하시네.이분 진짜 이상한 분. 겨우 인터넷상인데 왜 그렇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