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딴님 글에 동의합니다. 제가 사기 당한 분 입장을 충분히 헤어리지 못하고 올린 글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반드시 피해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똔딴
아직 진화되지 않고 진행중인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현장이네요. 본인의 무용담을 자랑하며 나는 가만 있는데 당신들은 왜 난리를 치냐며 자신을 본받으라는 훈계네요. 당신은 누구신가요? 교주신가요? 민족지도자신가요? 본인이 보기 싫다고 타인에게 글을 쓰지 말라고 강요하면서 이 글도 어느 교민분들은 보기 싫어하는 걸 알아서 스스로 욕먹을 거 각오한다면서 글을 쓰는 어불성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글이네요. 내가 피해자라면 쌍욕을 날렸을텐데..그러고 보면 참 마음 넓으신 분들이 많네요.
매연
사기치는 놈들이 툭! 족대(반도)벌려놓고 혹시나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당하는거고 족대속으로 안 들러오면 포기하지. 사기꾼이 안달나 계속 추근대진 않지요. 조금만 이상해도 등 돌리는것이 상책 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잖아요.
witaya
선택은 본인이 해도 모든 책임을, 그리고 상대방이 고의로 속인 것까지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죠.
한아시아가 태국법상 불법인 것을 엄연히 알고 있으면서 1면에 2개의 광고가 몇일 전까지 올라왔었지요. 태국 법대로 하면 한아시아 대표 바로 구속이고 영창갑니다. 교민들이 착해서 한아시아에 놀아난 기분이 듭니다. 엄연히 교민 대표 매체가 정치적으로 편향성과 불공정을 조장하고 태국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했고 초기에 지적이 있었지만, 그냥 진행을 하더군요.
한아시아가 모범을 보이고 공정을 보여야 교민들도 나쁜 짓거리를 덜 합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돌벼게
관리자님 잘못 입니다.
우리 인이가 자기 맘에 안드는 글 내리라고 할때
즉각 즉각 내리셨어야지요.
안 내리니까 삐져서 자기가 멍청해서 당한 일을
관리자님에게 돌려까기 하구있잖아요.
모든것이 남탓인 멍청한 우리 인이...
체크인
술판매 금진데 한식당이 소주안팔고 어쩌냐. 어디가면 다 팔드라 탓하시죠. 한아시아티비 불법인데, 잘 쓴다 너도 써라 추천하죠. 제가 불법담배 조장하는 걸로 이해하시면 안되고. 불법담배 사기맞은 사람이 남탓하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 이거죠.
고질라
담배는 짝퉁일거구요
그담배파는것도 사는것도 불법입니다
연매출100억밧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체크인
한아시아의 광고는 편집권한은 한아시아에 있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같은 신문 지면 보면 한때 상가분양광고 또는 리조트 회원권 또는 강남 헬스장 평생회원 모집 3일 남았습니다 광고 많았지요? 돈만 받아챙기고 사라지는 회사들 많았습니다. 그럼 조선일보가, 한겨레가 사실확인관계 어떻게 알고 거르나요. 수사권도 없는데.
불법인거 알고 신문에 실어줬다? 교민들도 불법인거 알고 담배 구입했단 거지죠. 이제 한아시아 탓하지 말고, 그냥 자기가 재수없거나 부주의한거에요. 한아시아의 부탁이 있다면 있다면, 광고에는 한아시아의 편집권이 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는 안내고지, 그리고 금전거래로 인한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고지는 할 를 할 필요는 있습니다.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