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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하하까오까오  |  ()



마오마오
거러쿤요....... 잘 알겠슴다.
월라폰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촉디쿤퍼
잘보았습니다.
[email protected]
susu88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아요....
하하까오까오
무청시레기님 아무데나 관계없는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한인들에게 중요한 글 입니다.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이 깊은 분들은 다 간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무청시레기

태국에 여자후리러 왔다하며, 태국여자 설겆이 시키고 뒷태감상글이나 한아시아 올리는 꼰대의 갑질. 

하하까오까오
랑싯펭귄님 갑과 을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비자를 정상적으로 받으려는 사람들은 갑이고 그 비자를 처리해 주는 사람들이 을입니다. 또 한 이민국 비자 담당자들은 을의 종업원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정부에서 그 들을 고용해서 일 하도록 하고 봉급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주인인 태국에서 우리나라에 이런 메뉴가 있으니까 태국에 와서 사업을 하던가 관광을 하던가 등등 체류하시기 바랍니다. 한 것을 우리는 그 메뉴대로 태국에 손님으로 와서 정상적으로 체류를 하려고 서류를 만들어 그 들에게 비자를 청한 것을 그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직위를 남용하여 월권 행위로 어수룩할 것 같은 손님들에게 삥을 뜯으려 하는 것뿐입니다.
그 것을 갑이라 칭 할 수는 없습니다.
하였던 각설하고 펭귄이 날개에 털이 없어서 날지 못하는 것을 체념으로 받아드려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은 원시적 차원인 동물적 생각이라 칭 할 수 있고, 날개가 없는 인간이 날개가 없어도, 날고 싶어서 비행기를 만들어 타고 날라 다니는 것을 형이 이상적 생각인 고 차원적인 인간적 생각이고 행동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저들이 바뀌던 말던 저들을 바꿔야 할 이유도 없고 저들이 하는 행동은 비 정상적이지 못 하니까 우리가 저들이 하는 대로 안 따라 주면 간단한 문제인 것입니다.
랑싯펭귄 님의 말씀이 우리가 아는 정석인데…안따라주면 피해를 보는 입장이 결론적으로 ‘을’ 아닌가요? ‘그래? 내가 여기밖에 있을 때가 없어? 싫으면 말아!’ 라고 떠날 수 있으면 ‘갑’ 일 수도 았지만 있어야하는 입장에서 아쉬우면 ‘을’ 일 수밖에 없지않나요? 절대적이지 않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하까오까오 그 들의 뜻대로 안따라주면 피해를 볼 것 같다고 생각하면 을, 나는 여기에 꼭 있어야 하니까 그 들에 허접한 수작을 잘 타개해 나가면 갑입니다.
랑싯펭귄 하하하. 알겠습니다. 갑잘하며 살아보죠 그럼.
랑싯펭귄

이런 저런 관행들과 여러 통로들이 존재하는 마당에 정석대로 하지 않는다면 정답은 없지요. 내일 당장 수장이 바꿔거나 일선 담당이 바뀌면 갑자기 바뀌는 부분이 있을텐데..을은 그저 갑이 시키는대로 하는거죠.예전에는 이랬는데??? 예전은 지금이 아니니까요.다음은 또 이번이 아닐거구요. 우리가 노력해도 저들이 바뀌지 않아요 바뀔 이유가 없죠 답답한 거 우리나까요. 갑은 갑일뿐. 적자생존

하하까오까오
하늘꿈님께서 비자 예치금 성격에 대해서 비교적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글도 내용에 맞게 잘 작성하셨습니다.

하늘꿈님이 말씀하신 (이민국 담당자별 해석이 다른 문제 )때문에

저도 많은 세월을 당혹스럽지만 그냥 하라는 대로 시키는 것이 황당 하지만 별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꾹 참고 비자 서류와 예치금을 이민국 비자 담장자들이 시키는 대로 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마침 이민국 담당자가 이유 없는 시비를 걸어왔기 때문에 그동안 꾹 참았던 것, 또 한국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비자서류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왔던 것을 위기를 기회로 생각해서 이민국에서 한바탕 하면서 그동안 그냥 저냥 그러거나 말 거나 했던 일들을 들쳐서 이민국비자 담당자에게 퍼붓고 내친김에 비자예치금에 대해 따져 물어서 답변 아닌 답변을 알아낸 것입니다.

그럼 그 당시 비자예치금 문제에 대해서 알았을 때 왜 글을 안 올렸냐고 되 반문을 하신다면
정답을 알던 모르던 그 동안 문제들 없이 비자를 잘들 해결해 왔던 것 같고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답을 안다고 해도 대처를 잘 못하면 더 큰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요 몇 일 전 태국에 어린 딸이 있는데 40만바트 예치금이 없어서 가족을 못 만나고 있다는 글을 보고 태국에 살려면 외국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비자 문제가 1순위 이기 때문에 어는 정도 비자나 예치금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태국생활이 순조로울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제는 태국에도 한인3세대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 동안 한인 1세대들이 무작정 이곳 태국에 와서 살면서 어영부영 잘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뭔가 2% 부족하게 처리한 것들이 한인사회에 괴담으로 내려 오면서 많은 한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한인 1세대들이 잘 못 알고 저질러 논 것들을 한인 2세대라고 할 수 있는 지금에 한인들이 치울 수 있는 것들은 치워서 한인 3세대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태국에서 살수가 있겠 금 할 수가 있다면 지금 시대의 한인들이 힘닿는 대로 하는 것이 우리에 임무라고 생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요?
돈무앙

지난달기준 3개월전에만 예치해도 비자갱신됨

돈무앙

지난달기준 3개월전에 얘기하면 비자갱신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하시
타이 와이프 비자의 경우
★1차 2개월 예치금 40만바트 금액 변동없이 예금되어있어야 합니다.
★2차 1개월은 예치금 40만바트에서 조금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총 3개월 소요 됨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대략 기억에 따라 이야기 해보면
@10월1일 비자 만료 날이라면
@8월1일부터 10월 1일까지 40만바트 예금
@10월1일 이민국가서 서류 및 예금 확인서 제출하고
@11월1일 잔고 증명서 제출하고 기다림 비자 나옴
하하까오까오 로하시님은 태국에 오래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답은 아닙니다.하지만 일부 한인들이 대충 말씀한 내용대로 비자들을 해 왔습니다.
하늘꿈
Non-O 비자 예치금의 성격은 체류 기간 동안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비자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민국 당담자별 해석이 다르다거나 기타 무엇을 바라고 기준을 확대 해석 한다든지 또 각지역의 이민국장의 재량에 따라 각 케이스별로 적용 잣대가 다른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취지에 맞게 그 사람이 비자의 체류 기간동안 최소 생활비가 있어서 태국내에서 생활이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의 사견이 많이 개입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비자를 연장 할 때마다 이문제로 담당자와 다투지만 결국은 제가 꼬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하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정답이라고 이대로 하면 된다고 단정 지어 버리면 안된다고 조심 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만약 누군가(다른지역의 이민국)에게는 원래의 취지와 무관하게 적용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뿌엇텅

안녕하세요 저도 논오비자 준비하려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자세한 설멸 부탁드립니드. 

[email protected]  미리감사드립니다

하하까오까오
TAN님의 말씀에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동조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외국에 살면서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보기에 좋으나 나에 여유로움 때문에 규정에 없는 행동은 예시로 남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불편 할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40만바트 은행 예치금성격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40만 바트 예치금을 3개월을 먼저 넣거나 2개월을 넣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있다면 한달 보다 좀 빠르게 아니면 좀 늦게 처리 한 적은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여유롭게 사시는 것 보기는 좋습니다.
TAN
한가지더 추가로 하자면..
저의 경우 십여년동안 이민국직원에게 예치금을 상의한 결과 첫번째 비자를 만들때는 3개월 예치필요. 다음년도 연장시에는 2개월만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투정아닌 해석이 불현듯 튀어 나올지 몰라 저 역시 아예 일년내내 건드리지 않습니다만. 한번은 한 이민국 직원이 입출이 전혀 없는것도 안된다는?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늘 조금씩 조금씩 잘 입금만 하고 있습니다.
하하까오까오 1년내내 예치금을 건드리지 않는 것도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됩니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TAN
저도 나름 오래 살다보니 한번해 처리하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신청 당일 아침에 먼저 은행에 들려 100밧입금후 기장하고 40만밧 잔고확인서와 더불어 평잔발란스(기간동안 입출기록및 평잔정리)까지 추가로 발급받습니다. 이민국직원은 통장을 보고 예치 기간확인을 하면 되는데 입출내역이 많아 어지럽다거나 기장면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며 거절하는 이상한 갑질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런꼴 보기 싫어 평잔발란스 서류를 100밧 더내고 아예 발급받아 제출해 버립니다.
하하까오까오
*** 콜라먹고힘내 맞아요. 얼마전까진 예치금 3개월 전꺼면 되었는데 지금은 직원이 아예 빼지 말라더라구요***

콜라먹고힘내님의 글의 내용은 뭔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잘 못 들었을 수 있습니다.
3개월 예치금도 잘 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예치금을 빼지 말라는 일종에 영구 예치금 문제도 잘 못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

저도 논오비자준비중입니다

예치금때문에 저도궁금합니다.

정보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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