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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와 저희 회사 직원들 전체가 지정병원에서 코로나 건사를 받은 적 있습니다. 당일 검사받으니까 밤사이에 결과분석해서 다음알 새벽 결과가 문자로 왔습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떴구요. 태국 의료시스템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펭귄씨, 한두시간 걸린다 칩시다. 그럼 공항에서 수만명 대기하게 합니까? 호텔에서 이틀? 어디 그렇게 발표했지요? 또 구라입니까? 어떻게 여는 공항문인데 오버섞어가며 별게 다 불만이네요. 댁의 규칙, 방역지침이나 잘 지키세여.
랑싯펭귄
본인이 경험 못했고 들은 적 없으면 다 구라인 줄 아는 협소함의 극치. 1시간만에 결과가 나온다는 건 의료시스템 창찬이지 어째서 무시? 내 불만이 당신의 허락이 필요해?
라디오
괜히 시비걸지말고 백산맞은 관광객들과 술판매 허용 소식이나 기다리세요. 한치 앞도 못보면서 남의 인생에 간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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