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뉴스에서 태국 국민여론 조사결과 외국인 관광객입국에 반대하는 국민이 80% 넘는다네요.
태국정부는 이랑곳 않고 규제완화...
멍청한 다수의견보다, 현명한 소수의견으로 국가정책이 진행되는거 바람직하네요.
현재의 규제완화로도 굳이 태국으로 여행오고 싶지 않은데...
아디무한생성틀딱싸페야집에가
백신은 중증으로가는것만 막는효과지 감염안되는게아니구요
뭘믿고 태국에 이시국에 마루타체험으로 들어가냐하는것인데
당연한의문제기아닌가요 질문자에 개거품들을 무시네 ㅋ
라디오술 언제 팔 수 있냐고 물었던 사람과 같은 입장이라 그런 거겠죠.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면서 비행기 타고 모두 모여서 먹고 마시기를 원하는 사람들.
라디오
사망하고 치료비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뭘 더 일고 싶어 질문을 하는지..그러면서 남이 말하는 건 구라라고 폄하하면서 혼동을 준다고 지적...800밧 짜리 보험들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으면 당신이 책임지나?
두개투어
실행 후, 실제 입국 후기들을 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듯
라디오정답. 하지만 처음 시행이니 각자의 경험담이 다르고 시행착오에 의한 잘못된 정보들도 난무할 가능성도 배제 못할 것 같네요
랑싯펭귄
초반에는 관광객이 적어서 하루 대기지만 만약 인원이 많으면 이틀도 걸릴 수 있다고 넌지시 얘기했었습니다.빠져나갈 구멍이죠. 관광객이 많더라도 정말 관광객을 받고 싶으면 검사 기계를 사든 공항 근처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하든 해서 호텔비 내는 대신 검사비를 조금 더 내더라도 격리시간을 줄여줘야지...결국 호텔업에 기여하는 호구로 전락한다는 느낌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