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라용 |
|
행여 몰라서 박스 하나에 엇갈리게 넣어서 화면끼리 스크레치 안나게 잘포장해서 가져왔습니다.
핸드캐리로 비행기 탄게 아니라, 수화물로 파손스티커 붙여서 트렁크랑 함께 싣고 왔어요.
공항에서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그립다... |
|
| TAN |
|
큰 배낭에 27인치모니터 원박스 없이 넣어서 조심조심 직접 비행기에 들고 타겠습니다. 한국에서 메인보드나 컴부품을 가져올때엔 늘 직접 가지고 탔습니다. 인천공항 탑승시는 물론이고 방콕에서 엑스레이 검사에서 한번도 열어본적도 세금관련도 없었죠. 입국시 배낭이라 검사자체도 안하기도 하구요. 박스도 없는 중고부품이라면 더 문제도 없을것 같습니다. 수하물에 위탁 넣을수 있다해도 파손걱정이 아주 클것 같네요.
| rtyfdsl |
|
| 후니는 |
|
노트북이든 테스크탑이든 항공 배송안됩니다
직접 가지고 타는방법쭌립니다
|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 |
|
여기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뜻함니다.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