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싯펭귄내 차명닉이 '한성철'인데..정신분열 다중인격 장애을 앓고 있어 마치 서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 싸우는 중입니다. 이해 바랍니다.......내가 누구누구요 라는게 모두 사실이면 '한성철'도 내 차명닉이네요...내가 누구였었는지 내가 '한성철'이 아닌지 증명해 보세요. 자신의 본명을 '한성철' 이라고 소개한 닉넴 한성철님....진정한 구라쟁이씨...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호접지몽이로세
백신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합니다. 제가 접종한 아스트라는 1-2차 전부 맞은뒤 몇시간뒤부터 팔이 뻐근하더군요. 다른 가족이나 직원들은 시노벡 아스트라 화이자 등등 있는데 시노벡은 물백신이라 부작용도 약한지 다 괜찮다고 했었고 아스트라는 약간의 두통 그리고 팔뻐근함이 공통적이었소 화이자는 두통만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 모더나는 주위에 접종하신분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라디오정중지와 군맹무상
한성철
구라장이. 백신 안맞겠다고 생쇼를 하던 펭귄.
라디오본인 스스로를 '온눗에서 자영업하는 한성철' 이러고 했는데 인증 못하면 꺼지시길...
랑싯펭귄내가 백신을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알아? 무슨 근거로 구라쟁이라 하는지?
랑싯펭귄
지켜 보세요. 제가 30넘어 맞은 백신이 자궁경부암(1.2.3차) 대상포진(1차). 총 4번인데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차원이 다릅니다. 물론 백신의 종류와 개인의 체질과 면역력에 의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