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이번 성적이 잘 나왔어요. 라고 부모가 말하면, 그게 남의 자식 차별인가?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요? 내가, 당신의 한국인 전처 바람난 얘기 한아시아에 쓰지 마시오. 라고 말하면 내가 당신 한국인 전차를 욕하는 건가? 생각좀 하고 쓰세요. 한아시아로부타 징계받은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인 거 기억이 안나죠? 그만하자 시간낭비다.
세이브원징계사유를 거짓으로 기재하면 안되지. 사실에 거짓을 교묘히게 넣는 더러은 수작질 그만하고 새글 확인해봐
세이브원
태국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주장하는 자칭 엘리트께서 같은 한국인에게는 이런 개같은 댓글을 다시는군요. 열흘 전이네요.이중인격이신건가요?
세이브 저 자식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뒤지게 맞고 싶어 근질근질 하지?
그러니까 내 잎에서 저렇게 지랄하지 마시고 행여 할 말이 있거든 정증하게 예의 갖춰서 하세요.
세이브원
제가 바라는 건, 한아시아 게시판에는 한국 교민만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태국인들많이 들어오는데,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있고 개인 일기장에 쓸 이야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분들을 봤을 때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시고 적어도 태국인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한국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브원그래서 당신은 태국인이 보니까 공개적으로 한국 교민에게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한거야? 그 분은 너의 무개념 댓글로 인해 정신적 패해를 봤다면 어쩔거냐? 아직도 니가 그렇개 위개하고 대단한 신념을 가지고
세이브원있다고 생긱해? 그것도 니 맘인데 인간이 잘만 체를 하려거든 언행일치를 좀 하려무나…여기서 뭔 글을 쓰고 주장을 하든 알아서 하는데…타인을 니 아래로 깔보면서 주절대지 마
세이브원
제가 바라는 건, 한아시아 게시판에는 한국 교민만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태국인들많이 들어오는데,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있고 개인 일기장에 쓸 이야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분들을 봤을 때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시고 적어도 태국인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한국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브원
태국이건 어디건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욕할 건 하고 살거니까 태국이라 태국인의 시선이 무서워 앨리트의 상식이라며 타인에게 훈계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면서 타인을 무시할거면 한국인 커뮤니티말고 친태 성향의 한국인과 태국인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만드세요. 무슨 주장을 하든 당신 맘인데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주제넘게 간섭하지 마.....
정작 본인은 태국여성을 돈 받고 남자 찾아오는 여성으로 비하하는 인성을 가진 인간이 같잖게...
무청시레기
박민석씨께서 오늘 통화내용 올리는데 동의하셔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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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대사관이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으로 이해하는 제가 맞냐고 묻자, 박민석씨는 주태 대사관은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을 말한 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태국 대사관을 지칭한 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퍼온 것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작성한 글을 퍼온 게 아니라 태국대사관(?)이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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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시승무원이 정석윤씨를 툭툭치면서 위협을 가했다면, 정석윤씨는 똑같이 툭툭 치며 맞대응할 게 아니라, 사상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경미한 사고라면,사진증거 확보후에 빨리 차를 안전한 곳으로 먼저 옮기는 게 우선되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석씨는 상대방이 툭툭 치며 위협할 때 같이 툭툭치는 게 왜 잘못이냐고 태국의 문화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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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자국민 보호’등의 발언은 태국 경찰에 대한 비방에 해당하니 공개적인 게시판에는 삼가해야한다고 주장한 반면, 박민석씨는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냐며,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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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를 하층민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말한 제게 피해의식있냐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의식’ 있다고 말한 게 왜 비방이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께서도 하층민인데 전혀 차별적으로 들리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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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국경찰의 조언은 두가지 경우인데 첫번째는 경미한 사고의 경우, 그리고 차가 막히면 갓길로 뺀다.
과실여부가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든 큰 사고의 경우에 그리고 정체가 없을 시에 한해서, 차를 빼지않고 경찰을 기다려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사고가 경미한지, 다른 차량에 방해가 되는지를 판단이 우선되어야지, 무조건적으로 어떤 사고든 경찰이 올때까지 차를 빼지않고 그 자리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교통흐름방해, 또는 2차피해의 원인이 되고, 그 피해는 태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라는 주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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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정석윤씨가 사고난 지점이 도로 중간에 막고 경찰이 올 때까지 차를 안빼도 교통흐름에 방해가 안되는 곳인지 현장을 보고 확인하자는 말이 나왔고, 박민석씨는 여러차례 만나자고 요청했으나 저는 전화상으로 전혀 상호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일 뿐이니, 만나도 시간낭비일 뿐이라고 제가 거절했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차이를 줄이자는 뜻에서 전화룰 시도한 것으로 아는데 간격은 전혀 줄어들 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한아시아 게시판에는 한국 교민만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태국인들많이 들어오는데,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있고 개인 일기장에 쓸 이야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분들을 봤을 때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시고 적어도 태국인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한국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브원태국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고 주장하시는 분께서 타인의 여자친구를 돈 받고 오는 여성으로 비하하는 건 당신의 상식인가요?
세이브원무청시레기[ 2022.11.20 ( 13:11 ) ] 세이브원, 여기서 한국인 전처 욕이랑, 돈주고 부른 태국 여성분 엉덩이가 어쩌구 성희롱 발언으로 징계 먹고 아웃된 놈은 아이디 새로 파서 들락달락 거리지 말고 꺼지쇼. 지저분한 냄새풍기지 말고.
세이브원진짜 뭐리도 되는 인간인 양 행세 좀 하지마라…어려은 시기에 할인 좀 해달라는 손님을 블랙 컨슈머히고 비웃는 인간이 누가 누구를 하층민이라고 표현했다고
세이브원비난하면서 본인 친구들은 엘리트리고 자랑질이나 하면서 뭔 말이 이리 믾아.
세이브원
감히 송구함을 무릎쓰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시선 돌리기용 물타기에 현헉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님과 제가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이번 사안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또 다른 분들도 그 정도의 판단은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저 저 치의 어설픈 농간이죠
저 치의 이런 저런 요구나 트집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시고 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그냥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저 치에 대한 제 평가나 추측을 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기엔 좀 그렇고-비하니 어쩌니 난리칠태니까요-그저 제 눈에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측은해서 어떤 말을 해도 그냥 시간 떼우기용으로 어떤 인간상을 어느 바닥까지 보여줄까 궁금한 마음에 재미삼아 대응해 온 겁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마음이 하해와도 같아 저 자의 간교한 수작에 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뭐 혹여라도 저 치가 또 다시 사과를 한다한들 저는 처음부터 믿지 읺았습니다. 이 세상에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눈물이 존재했다면 재가 모든 것을 등지고 한국을 떠나 부모형제와 떨어져 지내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잘 아시리리 믿지만...저런 인간의 세 치 혓바닥을 믿지 마세요 계속 상대하긴다면...님의 패이스를 유지하시길 감히 충고드립니다.
박민석
세이브원님 전화번호 보내드리려고 햇는데 댓글?쪽지 수신거부 해 두셨네요.
무청 그사람은
저희를 한 사람으로(세이브님과 저) 의심하고, 또 한사람이 아이디 돌려가며 댓글 주고 받으며 게시판 시끄럽게 한다는 오해도 있을 수 있으니 , 제 쪽지나 카톡으로 연락이나 전번 부탁드립니다.
전번 누출은 없으 거라 약속드립니다.
아니면 카톡이라도 보내주세요.
이러면 당연 확인될거라 생각합니다.
오해마시고 부탁드립니다
세이브원죄송합니다 박민석님. 그 사람이 뭘 요구하든 전 응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자에게 님과 제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줘야할 의무가 있는지요? 또한, 제가 정신적인 피해를 극복하고 모든 인연을 끊고 한국을 떠나며 다짐한 제 나름의 신조에 위배되는 사항이라 님의 요청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이브원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셔도 믿지 못한다며 놀리듯 다른 소리를 할 겁니다. 그게 저 치의 방식 중 하납니다. 저 치의 요구에 정싱적으로 대응하실 생각이시라면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최소 저는 거짓말은 안합니다. 저한테 거짓말 한다는 식으로 주장하실거면 박민석씨가 보내고 사진 찍어놨다는 쪽지함 사진부터 보여주시고요. 제가 거짓정보라고 주장하는 님의 주태대사관 글의 출처부터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박민석카톡 보내요 잡소리 그만하고. 밑 댓글에 내 카톡 있으니 싫으면 그곳으로 전화번호 보내시고, 사진 그리고 전에 얘기했지 경찰관과 통화시켜 준디고 그분에게 출처,대처요령 확인시켜 준다고 그러니까 전화전화 보내세요.
박민석지금은 찾기 좀 어렵지만 주태국대사관 공지에게 교통사고 대처요령 있었어요. 그곳에 확인해 보던가.
무청시레기
다른 회원님들이 오해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첨언합니다.
정석윤씨, 박민석씨글 보시는 분들이 태국에 와서 외국인으로 살면서 쪽팔린 꼰대짓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제가 태국교통법 무시하고, 한국교통법 지키라는걸로 들리나본데요.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꼰대이신거구요. 제 말은 한국인들이 태국인들 무시하고, 피해주며 살지 말라는 겁니다. 태국 경찰도 경미한 사고는 기본조치를 하고 갓길로 옮기라면서요. 왜요? 교통흐름 방해하지 말고, 2차사고 예방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다만, 경찰이 과실 여부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현장을 보존하고 경찰을 기다리라고 말했다면서요. 당연하죠. 차가 나뒹굴고 전복되고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의 사고면...갓길로 옮길 정신도 없고, 차가 세워져있는 상태로는 과실여부도 판단하기 힘드니..우선은 구호에 만전을 기하고, 경찰과 구조대를 기다려야겠죠.
그런데 정석윤씨의 사고의 사례, 즉 우리가 흔히 격을 수 있는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을 때, 원할한 도로가 사고차때문에 겉잡을 수 없이 막히거나, 또는 어떤 도로냐에 따라 2차사고를 통한 사상자발생의 위험이 예상되는데도 정석윤씨 말처럼, 나는 모르겠고, 나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는 그냥 경찰이 올때 까지 그냥 놔두는 게 정답입니까? 태국에서 수많은 사고를 봤지만, 경찰이 올때까지 차를 그냥 두더라? 태국은 이런식이고 한국은 이런식이고 구분하자는 건 너무 꼰대같은 발상이죠. 택시승무원님도 빨리 차를 빼자고 요청했다면서요. 정석윤씨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병원에 가실 정도의 큰 사고도 아닌 듯 하고, 그냥 직진하는데 뒤 휀다를 택시가 쳤으면, 누가 봐도 뻔한 경미한 사고라면, 차선과 신호등, 주위 간판나오게해서 사진 찍어두고 차량 얼른 빼야겠다 생각하는게, 바람직한 운전 문화 아닙니까?
태국은 그러면 안돼. 태국에선 경찰이 올때까지 절대 차 빼지 않고 기다려야해.
경찰도 믿지마,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둥, 자국민 보호어쩌구...
태국의 택시기사, 하층민이 어쩌구... 그래서 제가 참다 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민석씨 뭐라했습니까? 저더러 피해의식있냐구요?
이게 무슨...꼰대같은 발상에 의한 무시, 조롱. 비하인가요?
그래서 제가 이의를 제기하면. 그냥 그렇게 반응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기든지.
마음이 동했으면 사과하든지 하면 될것을. 정석윤씨한테 뭐 그리 잘보여야하는지
형님형님 하면서 주태대사관 여행자 교통사고 요령? 가짜 정보 만들어가며 난리떨어야할 문제입니까? 태국에 와서 사시면서 태국인들에게 어글리코리안 소리 듣지 말고 살자 이겁니다. 다소 손해보고 살자면서요.
다시한번 정리할게요. 정석윤씨가 겪은 것과 같은 경미한 사고라면, 상식대로 얼른 사진 찍고, 혹시 모를 사상자가 있는지 얼른 구호조치 하고. 그리고 얼른 차 빼자 이겁니다. 그래야 뒤따르는 수백명 수천명 교통흐름 방해하지 말자는 거고요. 또는 차량속도가 일정속도 이상이라서 자칫 후속차량이 멈추지 못해, 사상자, 또는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또다른 2차 피해의 원인이 되지 말자 이겁니다. 제 말이 어려워요? 이게 대한민국에서나 통하고 태국에서는 적용하면 안되는 말은 아니잖습니까.
박민석구차한 변명도 참 여러가지하고 있네 사내놈이. 그래 그럼 당신 카톡 올려죠 . 그건 할 수 있지. 혹시 또 헛소리 할 것 같아 내 카톡도 올리니 싫으면 그곳으로 당신 전화번호 보내세요 chuanchuen-1973. 내가 보내 사진하고, 당신 보라 마트(형님) 작성 보낸 것 올려 줄게. 경미한 사고에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사고에 화부터 내고 형님 구타해서 피해사실 확실히 하려고 차 정차하고 경찰 부른게 사고가 요점인데, 먼 잡소리와 괴변을 자꾸 올려, 손가락 안 아파요. 그런 택시기사 옹호나 하고. 이번에도 전화 안하고 또 뭐 라 변명하지 않겠죠.
박민석그리고 형님 글에 댓글 다신 교민분에게 당신이 뭔 데 태국에 살 자격 운운하며 훈계 질이야. 당신 가족들까지 들먹이며, 그리고 교민분이 사과하고 수정했으면 되지 뭐 하층민 잡소리까지 . 당신전에 쌍욕, 모욕적인 글, 비난, 험담 글 사과하고 자제한다고 하더니 또 훈계질이 비난 질. 그래서 또 세이브원님하고 다툼 헐 것 같아 형님이 첫번째 본 글 삭제한 거야. 전화해요.
무청시레기
제 쪽지함 관련 설정이 잘못 된 게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박민석씨라는 사람은 쪽지함에 아무것도 온 게 없는 걸 캡쳐해서 보여줘도 거짓이라고 우기며 변명이시네요. 저 사진을 보여줘도 수신거부 해 놓았다가 사진 찍을 때만 잠깐 수신으로 바꿨다고 주장하실 생각이면, 박민석씨가 저장해 놓았다는 보낸 쪽지함을 캡쳐라도 보여주고 저에게 거짓말 시전 운운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주태 대사관이라고 출처를 올려 놓으신 글에 대해 거짓정보, 가짜정보라고 하는 주장에 해명도 못하시면서 저한테 거짓말 한다고 우기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민석씨 말고 다른 사람은 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청시레기
Pc로 간만에 접속하게 만드시네요. 이건 특정 수신 거부자 설정을 해 놓은 게 없다는 캡쳐화면이구요. 휴대폰으로 봐야 첨부한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청시레기
쪽지 수신거부 한 적 없습니다. 박민석씨에게서 쪽지 받은 것 없습니다.
박민석당연 거짓 시전할거라 생각하고 노트북 , 휴대폰으로 당신에게 정상쪽지 보낸거 복사해 두었디. 전화 드린다고 했으니 또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쪽지로 당신 전번 보내세요.그럴 용기가 있을 인간같지는 않지만
세이브원
해명글 잘 기다려보고....정직 뭐가 널 맞이할 지는 모르겠지만...저 두 분이 나처럼 널 불쌍히 여기거나 귀차니즘이 발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거 알려주고....후기 기다릴깨 나는.
무청시레기
징계 거부하고 새로 아이디 파신분은 뻐지죠? 박민석씨 해명글 있나 들어오면, 참견쟁이 도배질이 뭐 이리 많아. 변호인이세요?
세이브원너 하는 짓이 너무 졸렬해서…니 친구들은 뭔 앨리트라며…쪽지 수산거부 해놓고 오히려 당당한 척 되레 상대방을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둔갑시키는 더러운 수작이 다 보여서 그래..ㅋ. 충분히 다 얘상했지만 참 처참하다
세이브원
무청씨. 나도 쪽지 수신 거부로 해놨지만 님처럼 똑같은 관리자 쪽지는 수신되 있어요. 모른 척 하지 말고 설정으로 가서 쪽지수신 모두 받음으로 수정하세요.
세이브원Pc 버젼 좌측 상단에 무청기레기님 닉넴 보이죠? 그 아래 쪽지 포인트 보이구요. 그 아래 개인정보수정과 마이패이지 보이죠? 마이 패이지 클리하시면 우측에 설정있어요. 꼭 수정하세요.
세이브원컴퓨터가 마침 고장이라 뭐 이런 드립 날리지 마시구요. 스마트티비에서도 가능해요…pc버죤으로 나옵니다 …얼마 전에 티비 안테나에 벼락이 떨어져서 티비가 고장이….티비가 완전평면 아날로그 티비라….이래도 안되요.
세이브원
설정에서 쪽지받기 거부를 해도 저리 뜨겠네 생각해보니..
쪽지 거부해도 관리자 쪽지는 수신이 가능한 걸 교묘히 속이는구나.
세이브원
무청시레기[ 2022.11.20 ( 13:11 ) ] 세이브원, 여기서 한국인 전처 욕이랑, 돈주고 부른 태국 여성분 엉덩이가 어쩌구 성희롱 발언으로 징계 먹고 아웃된 놈은 아이디 새로 파서 들락달락 거리지 말고 꺼지쇼. 지저분한 냄새풍기지 말고........
태국 여성을 비하한 당신의 거짓주장은 어찌할 겁니까? 아직도 당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아이디가 한 둘이 아닌데...어떤 닉넴 쪽지함인지도 확인 안되는 캡쳐화면으로.....설령 무청 닉넴 쪽지함이라해도 받은 쪽지 삭제후 얼마든지 조작가능한데...뭐가 증거라고...
님이 쪽지 보내보세요 그리 당당하시면..그리고 인증샷 올려 보세요.
왜 꼭 먼저 받아야 하는데요?
무청시레기
당신은 언론사가 아니니 가짜뉴스 라는 말은 틀린다 이말인가? 뉴스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시네요. 그럼 제가 가짜뉴스를 가짜 정보라고 정정해드리면 되겠습니까? 어느 블로거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을 주태대사관이 쓴 것처럼 출처를 바꾼, 거짓 정보요. 형님 형님 하시는 분께 누가 될까봐 해명도 못하시는 거짓말이요.
택시승무원을 하층민이라고 부른 말에 반박하는 저에게 피해의식있냐는 말은 삭제하셨네요. 삭제전에 사과가 선행되야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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