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강력 총기 사고가 있지만 한국 5배 땅덩이에서 비행기 추락사고 찾는것 만큼이나 드문데 의외네요
한국 칼부림 사고의 100분으 1도 한참 안 될텐데..
파타야 전혀 안 위험한 곳인데 한국인 사고건만 나오면 강력범죄.. 그리고 연루자는 꼭 한국인..
태국인들이 억울해 합니다
이번엔 또 뭔 일이래요
스머프 떡
총맞을만 하니까 맞는거야
그냥 대갈통에다가 쏴버리지
스머프 떡
총맞을만 하니까 맞는거야
그냥 대갈통에다가 쏴버리지
푸른유월
남의 나라에 왔으면. 행동거지 조심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묻지마 범죄도 아니고, 총 맞은 놈이 총 맞을 짓을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Banya
가해자 : 이산음식점 태국인 남자 사장
피해자 : 옆집 대마판매점 한국인 사장, 지나가던 태국인 1인 총상
한국인이 옆집 식당에서 지인과 식사를 하다가 주인에게 구타를 당한 후 총격까지 당함
항상 소란스럽게 굴었다고 하는데..
세상엔 또라이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