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한국에서 결혼하려면 태국에도 혼인신고가 되있을테니..그냥 결혼비자만들고 태국부인 명의로 사업하면되죠...부린이 취업해도 사업자 낼 수있어요..타귝에 거주가 목적이면 결혼비자가 가장 편해요
한국도좋아
그냥 참고만 하세요 지금도 그렇고 내주의에 태국와이프로 노점같은걸 하면서 그냥 사는 서양사람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찰쓰
아내명의 개인 사업자를 차려서, 태국인 1-2명을 고용하고, 거기에 취업하셔서 워크퍼밋을 만드시는 게 정답. 세이브원은 왜 딴소리?
태국거주자이분 말씀이 젤 나을듯 합니다.
Gosky
외국인이 일을 하려면, 돈 몇푼에 본인의 안전을 담보로 시험하지 않는 것이 저의 경험입니다.언제나 어느 사회이든, 경쟁자는 존재합니다.
좋을때 좋지만, 어느순간 그것이 자신의 약점이 될수도 있으니,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믿고 안믿고 따지지마시고, 사업 시작전 충분히 준비하시고, 일 진행하시길 조언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워크포밋은 있어야 합니다.
태국인 와이프하고는 본인의 일과 연결하여, 생각하지마세요. 단속하는 사람은 와이프가 태국인, 외국인 따지지않습니다.
그럼 생각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팍치
아니, 아내가 태국분인데 왜 외국인인 본인의 이름으로 굳이 돈 들여서 법인을 만들고 굳이 논비비자를 만들어 매년 갱신하러 떠머에 가고. 왜 워크퍼밋을 왜 만드냐구요. 아내가 개인사업자내서 거기 취직하면 여러모로 세이브되는 게 많은 걸.
범고래래
저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어 글을 남겨드립니다. 일단 외국인이 조용히,단순한 일을 도와주든 월급을 받지 않더라도 일을 한다는 행위자체가 워크퍼밋을 요합니다. 단속 또는 누군가의 신고로 큰 문제로 번질수도 있습니다. 아마 태국인 고용 4명은 친가가족들을 넣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워크퍼밋 200만바트는 약간의 편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그러한 교민분들들이 대다수일겁니다. 태국에 있는 로펌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하는 해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남은 삶은 태국에서 사실것 같은데, 몰래 하시다가 문제되는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팍치
죄송합니다. 위에 논오 비자는 논비 비자를 잘못 썼네요.
팍치
태국인 아내분과 태국에서 결혼신고 하시면 영주권 나와요. 논오 비자가 필요없다는 거에요. 사업을 하셔도 아내분 명의 개인 사업자로 하세요. 본인 명의 또는 아내 명의 법인 만들지 마시요. 부가세 법인세에서 해방됩니다. 태국인 명의 4명 등의 조건은 외국인이 법인 만들때 얘기구요. 님은 워크퍼밋 만들 필요도 없어요. 굳이 파칸상콤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 또는 신용카드가 필요하면 아내 직장에 근무하는 걸로 등록하세요. 실제와 상관없이 서류상 최저 월급이 1만2천밧인데 월급에 해당하는 세금은 내시게 되겠죠. 태국인 아내와 태국에서 결혼신고 하고 사는데 강제추방??? 태국인 어내분이 개인사업자든 법인이든 만드는데 태국 정부가 왜 4명의 태국인 고용을 강제하겠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세이브원은 아무말 대잔치좀 그만하시고 눈팅만 하세요.
j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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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간절히 원하니 어떻게든 태국에 갈 방법을 찾다보니 생각이 짧았네요.
결혼비자는 문제가 없는데, 합법적으로 워크퍼밋을 받자니 매년 들어가는돈이 만만치가 않으니 문제네요
혹시 태국인 4명 고용하는걸 처가쪽 식구들 이름을 넣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처남이나 처형은 본인들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사회보장보험이 있으니 본인들 이름을 쓰라고 하는데, 실제로 저랑 같이 일하지도 않는데 처가쪽 식구들 이름을 써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이브원죄송합니다. 문의하신 부분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세이브원
잘 아시겠지만 워크퍼밋은 일을 해도 된다는 허가입니다. 월급을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근데…일을 하시는데 그 매장에서의 수익을 아예 가져 가시지 않을 건가요? 월급을 가져 가지 않는다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어 보입니다. 이민국 경찰이 태국인 부인의 업소에서 돈 안받고 관리만 해준 것이니 불법적인 노동이 아니다라고 판단할까요? 걸리면 추방입니다.
쉽게 말해 태국에서 외국인이 경제 생활하려거든 태국인 4명을 고용해서 태국인에게 이득을 주고 당신도 먹고 살아라 입니다. 한국처럼 조선족 가족이 한국인 고용 안하고 식당 차려도 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게다가 태국말이 안되시는데 태국인 직원 관리는 어찌 하시나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기셨지만 현실을 제대로 보셔야 합니다. 결혼비자를 만드시거나 합법적인 절차를 밟으시길 조언 드립니다.
글을 보고 관련되신 분들이 아마 쪽지나 비밀댓글들을 보낼 겁니다.
순리에 맞게 합리적으로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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