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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인간만 난리치지 않으면 조용합니다. 무시도 여러번 했습니다. 만나자고 수차례 제안했지요. 그런데도 안멈추고 지속적인 조롱 비하는 저쪽인데 왜 저를 비난하시나요?
두분이서 만나서 싸우던지 둘다 무시하던지 두분이 혹시 동일 인물인가요?아니면 그냥 서로 무시하던지 만나서 싸워요 애들도 아니고 둘다 물흐리고 있으면서 서로 잘낫나고 이게 성인들이 뭐하는 겁니까
만만한 게 태국에 있는 한식당 씹기. 김치는 먹어야겠고.
똥기사는 자기도 쪽팔렸는지 지웠는데, 지우고 다시 엎은 글이 또 태국 비방 비하네요. 태국의 한식당 그렇게 싫으셔서 김치 욕하더니 일본 기무치 파는 식당 추천하는 분이시자나요. 그냥 일본 가서 사시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