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쑤텝시위대 36명부상자중 1명 사망!!
1월17일 반정부시위를 이끌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의
방콕시 씨롬과 싸턴으로의 길거리 이동시위때 발생한 화약폭죽
투척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는 총36명이였던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슴에 폭발물 파편을 맞아 입원 치료중이던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치얀야이군출신인 쁘라컹 추짠(46세)씨가 지난 새벽2시35분경에 숨졌다고 전해졌습니다
17일 발생한 폭죽투척사건으로 인해 시위진압을 위한 혼란분위기 유발조건을 만들려고
정부가 그랬다! 시위군중이 줄어들며 분위기가 안좋아지자 태국사회와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정부혐오와 퇴진시위 분위기 고조를 위해 저질렀다는 등 서로가 그랬다는 등 쑤텝 트억쑤반씨와
정부측간에 공방전이 발생했습니다
쑤텝-경찰이 폭죽던졌다!!!
1월17일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반정부시위집회 무대에 올라 당일 발생했던
방콕시 반탇텅도로에서의 폭죽투척사건으로 인해 36명의 부상자가 유발된 것에 대해
이는 경찰이 시위자들을 향해 폭죽을 던져 발생한것이라고 폭로를 하며 눈물을 훔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텝씨 왜 평소와는 달리 예정없는 길로 빠졌수???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국에서는 1월17일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도해 이끌던 시위자들에게 폭발물 투척사건이 발생했던 방콕시
반탇텅도로내의 폐가건물의 한 방에서 총기들과 흉기를 적발했는데
대부분 BB탄을 사용하는 가짜 총기들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무기가 발견된 건물방은 쭐라롱껀대학의 안전관리를 맡은
경비원의 방으로 이번 시위사태에도 고용을 받고 안전관리까지
맡고 있는 인물로 조사를 위해 현재 추적검거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번 반정부시위집회때엔 매번 군중들이 길거리 이동시위를
벌이게 될 시 사전에 경찰측에 통보를 해 경찰담당자들이 시위자
안전관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날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도하는
군중들의 이동은 기존에 해왔던 것과는 달리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이동경로로 빠지는 비정상적인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잉락총리-시위자들에 폭죽투척 꾸미지 않았다!!
1월17일 정부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은
방콕시 반탇텅도로에서 길거리시위를 벌이던 쑤텝 트억쑤반
주도의 시위자들에게 폭죽투척사건이 발생하며 36명의 부상자
발생이 된 사건에 대해 경찰측에 신속하게 사건처리를 하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으며 현정부는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시위자들에 폭발문 던진것 없다!! 쑤텝씨 왜 그쪽으로 갔나?
이번 반정부시위사태를 대비해 선포된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국의 총괄을 담당중인 정부측 쑤라퐁 또위짝차이꾼
부총리겸 외무장관 임시대행은 TV 공식발표를 통해 1월17일
발생한 방콕시 반탇텅도로에서의 폭발물 투척사건은 절대로
정부측이 배후에 있는 혼란유발 사건이 아니며 경찰들은
절대로 무기를 들고 국민들의 안전관리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주목할 점은 시위주도중이던 쑤텝 트억쑤반씨는
왜 예정된 이동시위길을 벗어나 해당 폐가건물이 있는
쪽으로 갔는지? 참 의아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시위담당중인 경찰들측의 예상으로 앞으로의 상황은 점점 더
폭력적으로 가게 될것으로서 오로지 그 방법만이 반정부시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수 있기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