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탬프를 전가의보도 처럼 휘두르며...
그이후로..여러사람이 한국사람만 입국금지
라하니..그럴이 없다며..피를 토하며
태국 편을 들더니....
이제는 그렇다면 그건 다 한국사람 잘못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절대 대사관에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는 투니...
이보세요...관광객을 입국거부했다구요..
아무런 이유없이...
리턴티켓.현금.호텔 바우쳐 까지있는
관광객을요..이건 명백한 외교문제입니다
근데도 대사관에는 아무것도 건의하지 말라고요?
아무리 태국이 좋아도..이건 아니죠..
이러니..제가 전에도 썼지만...
계속이렇게 나가면 한국에 있는 태국넘들
다 싹 쓸어버려야 한다는겁니다
언제나 정신들을 차릴지..정신을 안차리니..
이런 태국짱짱 같은 분들이 자기 잘났다고
설치는 겁니다
언제까지 당해야 정신들을 차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