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윗-쑤텝씨 모두 지겨워하는 실현안되는 시위 종료하라!!
공개적으로 할 말과 못할 말, 적군도 아군도 제대로 예상과 파악조차가
잘 알되는 파격적이고 기이한 행동을 대중언론 매체를 잘 이용해 움직이며
오히려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태국을 사랑하는 당의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또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을 소위말하는 돌직구를 날리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극딜내용이 결코 없는 소리가 아니라 현재 돌아가는 혼란스런 태국의
정국상황을 고스란히 그대로 꼬집어 말한것이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추윗의원은 시위데모를 피해 지방으로 놀러가서 쉬고 싶다며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쑤텝 트억쑤반 사무국장은 이젠
기어를 풀고 정치적 시위집회를 종료하기를 바란다고 안내했습니다
태국은 지난 5개월간 정치적 문제를 겪어 왔으며 모든 사람들은
쑤텝씨가 매일같이 시위집회장 연설무대위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변화를 기다리고 있으나 결국엔 지겨워지게 되었으며 쑤텝씨와
시위데모가 절대로 변화를 이룰수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것은 단지 강한 바람과 같은 꿈의 이야기였고
단지 국회에서 길거리로 와서 있는 연극이였으며
난 아직도 국회내의 회의실에서의 서류철을 내던지고
의자를 휘두르며 결국에는 국회의장 자리까지 탈취하던
사태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으며 그같은 상황과 시위데모는
별다른 것이 없는것으로 마치 뉴스보도 후에 우리에게 보여주는
드라마 연속극과 같은 것으로 앉아서 남녀 주인공과 악역에 대해
평가하고 끝나면 일상 생활로 돌아와 불을 끄고 잠에 드는것으로
옛사람들이 말하기를 " 삶은 현실이다 진실은 경험을 주게 된다
경험은 지식을 유발시킨다 지식은 문제를 일으킨다 "고 했는데
지금 상황이 마찬가지로 " 쑤텝씨는 단지 한명의 정치인이며
진실은 바로 권력을 바라는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쑤텝씨는 오로지 했던 말을 하고 또하기를,
" 권력을 바라지 않는다 이렇게 행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과 국가를 위하기때문이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 달이 마지막 달이다
반드시 이긴다 이기고 나면 나는 집으로 돌아갈것이다 "
라고 말하고 있는데 강조하면 할수록 시위집회장의 사람들이
점점 더 줄어들것이다 왜냐하면 경험은 지식을 유발시키고
지식은 문제를 만들어 내기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난 정치가 지겹다고 느껴진다 쑤텝씨의 시위데모를 피해
2~3일간 머리를 식히러 놀러가고 싶다 바닷가의 신선한
공기와 파도소리를 듣고 싶고 싱싱한 해산물을 먹고 싶다
어쩌면 쑤텝씨가 그리워 하고 있는 집사람들을 아주 오랫동안
찾아가보지 못한 고향인 쑤랏타니도로 가서 굴을 먹으러 갈거다 "
" 쑤텝씨도 아마 집이 그리운건 마찬가지일것이다
이제 비우고 집으로 가 볼 때가 됐다
너무 도를 넘어서 정치에 깊이 파고드는 혼란상태가 되지 말라
시위집회장에서 나오게 되면 머리가 맑아지게 될것이다
기존 그대로의 똑같은 것에 빠져 있지 말라
최소한 아직도 새로운 웃기는 농담을 생각할 시간이 있다
왜냐하면 오래된 웃기는 농담은 사람들이 이젠 도저히
못견딜정도로 지겨워졌기때문이다 "
자신 또한 자신의 정치스승인 반한 씬라빠아차전총리는 물론 반한전총리가
그렇게도 지지하고 밀어주고 있는 비리부정의 온상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싫어하는 일인이지만 똑같이 반탁씬 성향이지만 그 움직임에 있어서는
쑤텝씨와 민주당의 현재 보여주는 모습들은 아니란 것을 명확하게 내뱉는
추윗씨 극딜은 역시,, 적어도 태국내에서는 그 누구도 못당해 낼 수준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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