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총기로 머리를 쏴...
촌부리도 파타야근처에서 발생한 전통약제가게의 주인 씨리랏 엳웡씨와
모친 룩친 껍탄야낏(63세),종업원 차리싸 탐니욤(33세)씨등 3명의 여성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22구경 총기로 머리를 쏘고
도주하는 총기강도짓을 한 범인으로 가게에 설치됐던 6대의 cctv를 통해
이전에 절도행각으로 쫒겨난 이력이 있는 22세의 완롭 와이따콧씨로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세여자들은 빨리 도망쳐야 하는 상황으로 정확하게 머리를 맞추지 못하고
빗맞으며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고 파타야 메모리얼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은 사건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