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발사돼 중상 16세소녀 숨져... 경찰애인 아닌 끽이였다!!
항간에 신임경찰인 자신의 애인의 경찰복을 입고 권총을 가지고
해당 권총의 주인인 동북부 씨쓰껫도에서 첫근무를 시작한 신임 경찰인
이 젊은 신임경찰도 이제 막 고교생인 끽을 몰래 두고 있었나봅니다...
총 조심을 하자고 해야 할지..
빗길에서 경주하던 승용차 커브길에서 화물차 들이받으며...
9월17일 오후4시40분경 동부 뜨랏도 므엉군 램까랃면 크렁쏜다리에서는
평소에도 과속은 모든 사고의 원인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비가 연일 내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끄러운 빗길운전은 더욱 위험하죠 특히 커브길이 있다면 영락없이...
운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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