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치적 성향상 특정 진영(보수 또는 진보)을 까는 글을 올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여타 회원들의 비난속에서 미움을 받는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하게.
'글 올리고 자신의 글에 다른 ID로 로그인하여 추천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는건
특별한 목적을 가진 조직이 아닌 개인이 하기에는 불가능 합니다.
얼마전 어떤 회원님이 자신에게 날라온 쪽지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욕설은 현실 실현 가능성이 있어야 더 상대에게 위압을 주기 마련입니다.
'총'은 대한민국에 소속된 평범한 시민이 언급할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가끔 가라오케를 가다보면 종업원이 묻습니다.
'어디 나라 사람?"
"한국 사람"
"북한? 남한?"
북한을 묻는다는건 그들이 남북한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겁니다.
바로 북한 사람도 손님으로서 자주 보았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그 북한 사람은 순수한 목적의 관광객일까요?
북한에서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해외 여행을 할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일지는 이 글을 읽는 회원님들 스스로 추정해 보세요.
그냥 그들이 그러듯 말듯... 지나쳐 주세요.
겁쟁이 인거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런것이 개인의 안위를 위한 현명한 선택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