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축구-한국 홈팀텃새 사기에 졌다는 의식 팽배!!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태국 남자축구팀이 한국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2대0으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2번째 패널티킥골의 경우
패널티킥 라인바깥에서 발에 걸려 넘어진것인데 패널티킥을 불었다거나
수비수가 앉은 상태에서 손에 공이 닿았음에도 핸드링 반칙을 불지 않았다는 등의
홈팀인 한국이 사기로 승리를 했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배드민턴의 경우 일본인 코치가 준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후
경기장내부의 공기흐름이 이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태국최고의 선수
넝메-라차녹선수도 한국의 배연주선수와의 경기에서 패할때 코트를 바꾸면
경기장내 에어콘 공기흐름이 바뀌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지난 1988년 올림픽 복싱경기와 2002년 이탈리아와의
축구경기까지 언급하며 한국팀의 유명한 홈팀의 텃새 사기의혹에 대한
비난을 가하고 있기도 하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