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싼 알메라에 2,500만받짜리 차량번호판 부착~~
남부 푸껫도 육상운송국에서는 차량번호판 입찰을 가진 바
1꺼꺼 1111 번호판을 촌부리도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의 아들인 19세의 나타팟 딴띠싸웨꾼씨가 2,500만받에 사며
11년만에 번호판 입찰 최고가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같이 고가에 구입을 하자 육상운송국은 직접 그래픽 번호판제작과
해당 번호판에 대해 소유권과 유산상속까지도 가능하도록 해주었으며
타인에게 팔수도 있도록 권리까지 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1꺼꺼 1111 번호판을 사게 된 타나팟씨는 언론을 통해
처음에는 5,000만받을 목표로 했었는데 다행히 2,500만받에
구매를 하게 되어 흡족하며 오늘 바로 까씨껀타이은행측의
수표를 통해 육상운송국에 번호판대금을 지불할것이며
자신의 소형 자동차 니싼 알메라 승용차에 부착할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던 이 자동차 번호 입찰경매 11년동안
지금까지 최고가를 기록한 이력을 한번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써써 8888 - 3,600,000받 (써써는 국회의원 이니셜 약자로~)
여여 7777 - 3,860,000받 (여여는 여자여자에 행운의 7자~)
써써 1 - 4,150,000받 (역시 써써는 국회의원에 1번까지~)
퍼퍼 9999 - 6,599,999받 (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9번~)
여여 9999 - 11,000,000받 (여자여자에 행운의 숫자 9번까지~)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1꺼꺼 1111 푸껫번호판이 25,000,000받이란
거액으로 입찰경매가 이뤄진 상황으로 이로인해 다시한번 이렇게
고가의 차량번호판에 대한 사업성까지도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