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따오섬 살해사건-AC바 아들 DNA대조 범인아닌것으로 나타나!!
10월31일 저녁8시30분 국립경찰청은 남부 쑤랏타니도 꺼따오섬에서의
영국인 남녀관광객 살해사건의 범인이라고 온라인상으로 범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던 꺼따오섬에서 AC바를 경영하고 있는 워이장-워라판
뚜위치얀씨의 대학생 아들건으로 부친 워라판씨가 해당 아들 워라타씨를
데리고 방콕시의 국립경찰총사령관을 찾아가 직접 DNA 대조검사 의뢰를
공식적으로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쭐라롱껀,라마티바디,씨리랏,경찰병원등 태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4대병원의 의학자들로 구성된 검사팀이 조사를 한 바 워라판씨의 아들의
DNA는 이번 꺼따오섬 관광객 살해사건의 DNA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결국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제기됐던 꺼따오섬의 실세가측이 저지른것이라던
주장은 이렇게 이번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됐습니다
아울러 경찰측에서는 자신들에게 급하게 사건을 종료시킬려고 허위로 애꿎은
불쌍한 버마 노동자들을 범인으로 꾸미며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주장까지 한
해당 의혹제기를 주도했던 유명 소셜 네크워크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한 처벌을
가할것이라고 발표까지 해버린 상황입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