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가족 다죽이겠단 마약판매범 버마쪽서 검거!!
마약판매범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자신을 뒤쫒고 있는
경찰서의 경찰들과 가족들까지 모조리 다 죽여버린다고
페이스북상을 통해 전쟁용 총기까지 내보이며 공개적인 도전을 하고
급기야 자신의 지금까지의 마약판매는 쑤판부리도 씨쁘라짠군의
씨쁘라짠경찰서 마약담당총괄인 경찰부서장등 경찰들이 돈을 받고
뒤에서 봐주고 있다는 폭로까지 하며 태국사회를 깜짝 놀라게 하는
" 벤 타싸이 "라고 불리는 아디싹 씨리싸앗씨가 연일 화제를 된 가운데
11월20일 오전10시 추적검거중이던 경찰측이 깐짜나부리도 쌍카라부리군
너머의 버마쪽 영토내에서 검거되어 신변을 인도받아 태국으로 데리고와
법적처벌을 할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한편 벤 타싸이는 검거되기 바로전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범죄인이며 마약을 판매하는 놈이지만 용기있게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는건 어느정도 자존심과 명예가 있기때문이나 자신들은 실제로
현직경찰이면서도 잘못이 두려워 자신을 모함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태국 경찰계의 이미지를 망가뜨린 해당 경찰부서장등 마약담당경찰관들을
상대로 맹비난을 가했습니다
또한 대중언론에 보도를 한 경찰나리(서장)께서는 아래 마약담당경찰들이
절대 잘못이 없다고 확신을 하시는 건지? 그럼 한번 나와보라고, 모습을
드러내 볼것으로, 만일 자신이 말한대로가 아니라면 자신은 자수를 할것이며
걸어서 당신께 가서 발로 제얼굴을 차는 것을 보여드릴것이라고 도전했으며
지금까지 마약을 판매하고 돈을 보낸 모든것들에 대한 은행관련서류를 찍어
보관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제 검거가 되었으니 과연 벤-타싸이가 헛소리를 하는건지?
실제로 씨쁘라짠경찰서 마약전담팀 경찰들이 돈을 먹고 뒤를 봐줬는지?
그 사실여부가 어느 정도는 밝혀지겠지요...
더이상 태국경찰계의 최악의 망신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요놈의 벤-타싸이와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지켜 보도록 하지요~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