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도소내 마약과 휴대폰 유입과 사용 실태!!
카오빈교도소에서는 전화 한대에 대당 200만받까지 받고
재소자들에게 집어 넣어주었으며 이 전화를 통해 분당
2,000받의 돈을 받고 있으며 200미터길이의 스몰토크까지
변형시키며 교도소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교도소내부로의 휴대폰이나 마약을 유입시키는 방법으로는
무려 150미터의 거리의 교도소 내부로 마약과 휴대폰 묶음을 쏘아
넘기려고 시도를 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낚시대를 가지고 마약을 묶어
교도소 벽을 넘겨 주려는 시도는 물론 250미터대의 거리의 내부로
마약을 넣어주기 위해 대형 가죽새총까지 동원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재소자들은 외부통신 신호가 차단되지 않는 지점으로 취침자리를
옮기는데 100,000~200,000받의 돈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외부에서 하나를
사면 하나를 공짜로 주는 수준의 구형 휴대폰이 한대당 200만~250만받에
거래가 되고 있고 외부와 통화를 하는데 10분에 20,000받(분당 2,000받)
시세가 돌고 있으며 아예 휴대폰 신호자체를 끊어버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내부가격이 대당 300만받정도 된다는 인공위성 시스템 휴대폰까지 4대가
유입된것이 적발되기도 했으나 방식자체가 아주 복잡해 사용자체가 안되는
맹점이 나타나며 현재는 유입이 된것이 적발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동부 라영교도소의 경우 마약판매조직들이 구글맵 프로그램을 통해
모형 항공기까지 통해 마약과 휴대폰을 어디에다 전송할지를 정해 유입을
시키려는 상황까지 적발되었으며 빠라음식통에다 라오댕과 오렌지쥬스통에
보드카술을 넣어 재소자들에게 넣어주는 사건까지 발생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