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총리직 해임/정치권박탈후 공식입장발표!!
잉락 치나왓전총리는 1월23일 국가입법의회로부터 190대 18표의
투표결과로 쌀수매정책사건으로 인해 총리직에서 해임을 당하고
5년간 정치권을 박탈당하게 되었으며 대검측에서 대법원에 형사
사건 고소까지 하게 된 이후 공식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저는 저의 순수함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기준에 준하고 공정을 기해서 저의 해임을
반대하는 표를 주신 소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저에 대해 여러가지측면에서
어렵게 만들고 기본적 권리를 잘라버린 상황이나
저는 살수매정책은 여전히 좋은 정책임을 확신하며
그 어떤 피해를 유발시키지도 않았으며 저에게 어거지로
뒤집어 씌운 그 숫자들은 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게
만들려고 하는것이며 농민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치려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제가 지난 2013년 4월29일 몽고의 울란바토르에서 언급했었던
태국내에 민주주의라고 말했던 것은 " 저는 태국내에 화해와
민주주의가 일어나고 강건하게 발전하는 것을 보고 싶었던것이였는데
이 모든것은 공정한 법을 주로 삼고 투명하고 명확한 절차가 있는
강건한 법률처리가 있을때 그때서야 발생될수 있는 것으로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다들 그는 합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있을거라고
확신을 하게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 태국의 민주주의가 공정한 법률과 함께 죽었다고 할지라도
저는 여전히 제 발언에 대한 확신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제가 당하고 있는것처럼 모든것들을 청소해버릴려는 해침의 행렬은
여전히 계속해서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안타까운것이며 어제 제가 사건종료와 관련된 마지막
발표를 했던 바와 같이 도저히 믿을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많은
우연이라는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연이 아닌 우연이
다시한번 벌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국가입법의회에서 해임을 결정하는
투표를 위한 회의를 시작하기 바로 1시간 직전에 대검찰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열고 저에 대해 쌀수매정책으로 인해 비리부정을 유발시켰다며
직무수행 유기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대검찰청 수장은 여전히 사건의 완전하지 않은 조항을 계속해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검찰기관은 법률처리에 있어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기관단체인데
이 사항에 있어서는 도리어 의심적인 사항을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저의 2년 9개월 2일동안의 총리로서의 직무수행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왔으며 모든 부류의 국민형제자매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일해왔고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시기로 농민형제자매와
가난한 서민들이 눈을 뜨고 입을 벌리도록 했으며 삶의 품질을 좋아지게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 제겐 더이상 아무런 직책이 남아 있는게 없게 되었으며
앞으로 법정에 올라야만 하는 뒤집어 씌워진 사건들만 남아있습니다
화해하는 말이 이뤄질려면 반드시 그 어떤 한 사람을 뒤쫒는게 아니라
모든측에 공정을 기해주는 중립을 뜻하는 것이고 공정성이 일어나게 되면
공정한 법도 따라오게 될것으로 받아들이고 안정과 협력도 태국사회에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같은 태국민들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얼굴을 마주 바라보고 다같이 우리의 국가를 강건하게
만들어야 할것인데 도리어 서로 증오하게 만들어 버리고 설 자리를 없게
만들기 위해 뒤쫒는데 결국에 피해손실을 입는 것은 우리의 나라입니다
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그것은 제가 괴롭힘을 당해서가 아닙니다
공정하지 못한 운명을 접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빚을 지고 유리함을 갈취당하고 기본적인 민주주의를 잃어버리고 법까지
왜곡되버린 사회속에 다시 가난한 상태에서 살아가게 되는 농민들과
태국민들 모두를 대신해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바라기를 국가의 법률권을 가진 측의 사람들은
민주주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그 어느 한 무리라도 내버려 두지 말것이며
어느 학자가 말한 바와 같이 " 잉락이 없어도 태국민들은 여전히 있을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만일 태국의 통치체제에서 법률이 길을
잃고 나돌고 있으면 그 누구도 살수 없을것이다" 라고 말한 바와 같이
국가법과 법률자체를 다시는 어떻게 하라고 지적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어쨌든 저는 재차 강조하건데, 저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저의 결백을 검증받기 위해 반드시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저는 태국민 형제자매들의 옆에 항상 서있을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다같이 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 체제로 국가를 되돌려 받기 위해 와서 싸웁시다
그리고 태국사회에 진정한 공정을 이루도록 합시다 "
국가입법의회에서 해임결정이 나온 후 쿠테타 군부단체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곧바로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있는 방콕시 SC PARK 호텔앞으로 군.경을 출동시켜
잉락전총리로 하여금 계엄령 선포상황하인 가운데 혹시라도 혼란사태가 벌어질까 우려돼
그 어떤 공식발표도 하지 말도록 연결을 했다고 대변인이 시인까지 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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