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4동 17층 4호 에 있는 방3개 화장실 두개 있는 방 절데루 세들어 가지 마세요
저는 주인이 한국인 이라해서 말이 통할줄 알고 세들었다가 3달만에 보증금 다 포기하고 이사했습니다
한마디로 개xxx년이더군요 조석으로 말이 바뀌고 이사할땐 나타나지도않고 짐도 못빼게 하더군요
갑질갑질 말로만 들었는데 갑질이 뭔질 제데루 이번에 배웠습니다
첨에 문의하니 애기가 잇냐고 물어봐서 있다하니 애기가 잇는 집이라 좋다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놓구는 조건을 슬슬 올리더군요 (데포짓 4달) 제가 준다고 했습니다
창쪽에 비둘기가 많아서 망을 씌웠으면 하니 지가 해준담니다
그리고는 그다음날 문자로 못해준담니다
그래서 왜 말이 바뀌냐 하니 꼬우면 집빼람니다
보증금은 안돌려 주는것 아시죠? 하네요
그러더니 3시까지 돈2달치 보내람니다 이사할껀데 왜 보내냐 하니
물을 끈더군요 그러고는 지가 한게 아니라
콘도 측에서 햇다고 거짓말을 천연덕 스럽게 하는 정말 쓰레기 같은 x 입니다
그러면서 휴일인데 불편 할거에요~~~ 애도 있는데 이** 하더군요
콘도 측에 확인 하니 콘도사무실 애들이 서류 보여주며 주인x이 여권에다가 싸인 까지해서 물 끈어 달라고
한 서류를 보여 주더군요 애기도 있고 제가 주인년에게 전화해서 당장 오라고 하는 소릴 듣더니
물을 사무실에서 끈지 않겟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개 잡 스러운 보기드문 한국 갈보 같은 년 입니다
나타나기만 하면 패죽이겟는데 안나타 나고 변호사가 올거라는둥 말짓만 합니다
대체 어떤 년이길래 제가 이런글을 쓰는가 궁금 하시면 세들어 보심 압니다
한마디로 씨x년 이라고 생각 하심됨니다
저희물건 안빼줘서(주인년이 시켰다함) 경찰 부른다하니 태국직원이 나타나서 나중에 빼주는데 물건 분실이
엄청 남니다
집세 한번 밀린적 없구 지가 원하는것 다 해줬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나타나서 약속을 선심 쓰듯 해놓구는 그다음날 문자로 못해주니
블만있으면 방빼라고 하던군요 참.... 어이가 없네요
한마디로 개 잡 년 쓰레기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경서 교회 사모 라면서 전화로 우리 있는 앞에서 이런건 어떻해요 하면서 자문도 구하더군요
경서교회 사모님 그여자 말이 사실 이라면 당신도 그렇게 사시면 안되요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소리 듣는겁니다
방3개 있는 집에 인덕션 하나면 충분 하다고 하셨나요?
sv 4동 17층 4호 꼭!!!!! 기억 하세요
아직도 분이 안풀리는데 꼭한번은 그 잡x을 만나고 싶네요
야 이 잡x아!!!!! 억울하면 전화좀 하고 만나자
그 잘난 변호사 타령좀 그만 하고 변호사 낯짝이라도 보여주던가
힘없는 태국 여직원 만 보내지말고 웬만 한건 그친구가 자기가 물어줄테니 지얼굴 봐서 참으라 해서 일단은
이사 햇다만 너 참 인생 더럽게 살더구나..... 계속 그집 세 놓을수 있게 도와줄게
집주인 x 이름은 *** 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