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도 학생 메르스 감염여부 음성판정 나왔다!!
태국전역에서 퇴근을하고 있던 6월26일 오후 5시 라디오 방송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도 끄라쌍군 끄라쌍면의 끄라쌍학교에서 학부모와 한국을 갔다 온
10세 소년이 메르스에 걸렸고 학교측에서 무기한으로 문을 닫기로 했다는
뉴스보도가 6월26일 오후5시경 태국전역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저녁 7시24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도 보건국의 쏨퐁 짜룽찓따누쏜 의학박사가 언론을 통해
해당 소년에게서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 감염여부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일단 격리수용중으로 현재 열이 많이 내리는 등의 호전된 상태이며
소속 학교측과 협의를 통해 무기한으로 문을 닫는다고 한 것은
단지 금.토.일 3일간만 휴교처리를 하기로 했으며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수업을 실시하게 될것으로 학교측에서는 학교전체의
대대적인 청소를 보건국에서는 방역처리를 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편 부리람도에서는 남성 54명, 여성 29명등 총83명이 메르스 감염여부
주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으로 견학을 갔다 온 학교와 관련된 사람들과
공장사원등이 대부분이나 메르스 감염 여부는 아주 낮은 수준이며
나머지 보도가 나간 해당 끄라쌍학교의 10세 소년을 포함한 열과 기침,
콧물이 나고 목이 아픈 주시관리자는 총4명이 있으나 모두 메르스 감염여부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일부는 독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첫번째 오만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하며
메르스 감염 특별 주시관리자인 찰럼프라끼얏군 야이옘와타나면에 사는
40세의 여성 1명은 보건국의 지정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6월29일까지
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아무런 감염징후도 없이 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리람 보건국에서는 현재 부리람도에는 메르스 감염환자는 한명도 없으며
단지 모든 의료진들이 주시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 일 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도록 안내하며
메르스와 관련된 이해를 잘 시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