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메르스 잠복기 주시환자들 20명 음성판정!!
6월20일 보건부 라차따 라차따나윈장관과 쑤라쳇 사팃니라마이 차관 임시대행,
워라펀 품싸왓 질병관리국 부국장과 함께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첫번째 메르스
질병감명자와 접촉했던 20명의 주시관리대상자들이 14일간의 잠복기가 모두
지난 가운데 메르스 감염여부 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판정나오며 귀가를 시킬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태국내의 오만인 첫환자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의 숫자는 총154명으로
그중 환자의 가족과 같은 항공기의 앞뒷 좌석에 타고 있던 사람들과 의료진,택시기사등
감염 가능성이 높은 36명은 메르스 감염이 안된 것으로 볼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29일로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주사대상자들은 현재 방콕시와 촌부리도,끄라비도,
쑤랏타니도,빠쭈업키리칸도,부리람도등에서 주시중이던 영국,이탈리아,스위스,태국인등
같은 항공기를 탔던 14명,택시기사 2명, 의료진 4명등 총2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6명이 아직도 14일간의 잠복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첫번째 환자인 오만인도 역시 어느정도 차도가 있는 중으로 식사도 가능하며
스스로 몸을 돌볼수 있는 상태로 호흡기 질환이나 고질병등도 서서히 좋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코분비물 검사를 통해 타인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았다고 확신하게 됐으며
특별실에서 일반실로 옮겨 상태를 주시중에 있으며 친인척 3명도 큰 이상없이 14일간의
잠복기를 주시중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르스 자체가 별로 심각한 질병이 아닌지?
태국 보건부 정부차원에서 메르스가 제대로 관리되어선지?
아니면, 경제문제와 가뭄등으로 시끄러운데 메르스까지 피곤하게 해 군정에서 언론통제를 하는건지?
셋중에 하나겠네요..
일단 현재까지 대중언론상으론 별 큰 우려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1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