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빠쏭사거리 테러 폭발물 유사 폭발물소지 터키인 검거조사중!!
8월29일 오후2시경 수도경찰사령부 씨와라 랑씨프라몬꾼 사령관은 언론발표를 통해
방콕시 넝쩍구 끄라툼라이동 츠엄쌈판 11번골목 입구의 134/5번지의 푸러난 아파트
412호실과 414호실에서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에 사용된
직경 0.5cm대의 둥근스타일의 접지끝부분등 다량의 폭발물 제조가능 재료와
부품을 소지하고 있는 터키인을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용의자외에도 3-4명의 터키인들이 지난 7월달부터 임대를 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에 따르면 이는 사복경찰과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자들이
유흥지,주거지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숨어 들어 폭발물 테러사건을
유발시킨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 태국인과 외국인들이 공조하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명확함이 나오기 시작함에 따라 처리된 것으로
해당 사건에는 여러명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서로가
역할분담을 통해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