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는 그저 똥개로밖에 안보이지만 저에게는 세상에서 어떤 애완견보다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개 2마리가 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순하지도 않지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개 2마리를 다른집으로 보내야할거 같아요.
크기는 중개정도 됩니다. 2마리 한집에서 길러주심 감사하겠지만...
제가 보고싶을때 찻아가볼수 있는 아주먼 지방쪽은 아니였음 좋겟습니다.
혹시 사랑으로 길러주실 분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태국에 개 맡아서 길러주는 곳이 있나요?
한국에선 한달에 적정요금주고 개 길러주는 곳이 있는걸로 압니다만요.
주인이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가서 보기도 하고요.
혹시 그런곳 있으면 알려주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