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에서 군비리의혹 라차팍역사공원 가던 빨간옷 주도자들 신변검거!!
11월30일 오전10시20분 일부 군인들이 비리부정 의혹에 연류된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을 방문하려던 빨간옷의 너*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짜뚜폰 펌판 단체장과 나타웃 싸이끄아 주도자가 군인들에게
신변검거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항간에 라차팍 역사공원 건축건에 일부 군인들이 비리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진상조사가 시작되며 비리부정에 대한 강력한 퇴출의지를 가진 군부정권에
아주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해당 공원 방문은 정치적인 어떤
목적이 있다고 군부에서 강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웃 싸이끄아씨는
이미 언론을 통해 자신이 라차팍 역사공원에 가서 국가를 수호했던 7명의 역대
국왕 거대동상앞에서 제를 올릴 것이라고 했었으며 군부에서는 군인들로 하여금
나타웃씨의 집앞에 파견하기도 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결국 나타웃씨와 짜뚜폰씨는 라차팍 역사공원을 기어코 방문하는 길에 올라섰고
방콕과 붙어 있는 싸뭇싸컨도 마하차이 므엉마이 시장에서 군부에 의해 신변검거를
당하면서 대중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대중언론 만평에서는 이미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안정도 제대로 못이루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군부정권이 정치측면에서 마저도 좌충우돌 혼란속에 있으면서
급기야 정적 탁씬세력들에 대한 공격 빌미이자 맹점인 비리부정에
오히려 황당한 세부 공사비용으로 군부 자신들이 비리부정을 저질렀다며
각계각측으로부터 의혹을 받으며 진상조사에 나서게 된 라차팍 역사공원
사건이란 돌뿌리에 발목이 걸려 넘어지는 동키호테로 그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부정권으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는데
빨간옷의 두 주도자들이 급기야 그 라차팍 역사공원을 찾아가서
대대적인 대중보도에 눈이 쏠리게 될것으로 그 자체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혼란이 유발될까봐 이미 집앞에서부터 진을 치고 있던
군인들이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신변검거를 통해
막을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