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에 2000년에 와서 작년부터 한국에서 사업을 합니다. 굳이 돌아갔다는 표현을 않합니다.
15년을 태국에서 지내고 가족이 여기 방콕에 있기때문입니다.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표현을 하신분께 이런글을 쓰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생각합니다만 글쓰신분도 한편의 우물안에 개구리 입니다.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모든것이 옳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여기에 올때 무일푼으로 와서 재산을 모았습니다. 아주부자-갑부는 아닐망정 재산도 모으고 했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왜 그렇께못하냐고 해본적도 방법을 가르켜주마한적도 없습니다. 왜냐구요. 모든사람이 다르기 때문이기때문 입니다. 차가 몇대있고, 집이 몇채있고, 비자가 있고, 신용카드가 있고가 전부가 아니라는겁니다. 내가 이러니 다른분들도 따라서 해라.. 이방법이 좋다.... 그것은 자기만의 기준으로보는 우물안의 개구리 입니다.
모든분들은 모두 부자가 될수있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국에 이민을 오시려는분.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이며 결정입니다.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외국에서 항상 외국인 입니다.
우리는 한국이 아닌이상 언제든지 너희나라로 가라는 말을 들을수 있다는점을 명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일은 설날입니다. 모두 복많이 받으십시오.
진짜 돈을 버는방법은 더이상 내려갈수가 없으면 다음은 올라가는것 입니다. 물론 그렇치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