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M eyes be,tter deal for workers (총리 쁘라윳 근로자들의 더 좋은 근무조건을 바라보고 있다)
총리 쁘라윳이 노동단체들의 국제 노동기구의 협약 비준과 최저임금 360 바트 요구에 대해 근로자들의 복지를 상승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 총리는 지난 일요일 Sanam Luang에서 열린 노동절 행사에 참여하였고, 17개의 노동단체에서 1,000명이 넘는 대표자들이 함께 참여 하였다.
총리 쁘라윳은 근로자들에게 희망적인 측면을 이야기 하며, 노력한다면, 최저 임금 400~500 바트 상승이 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5,000~6,000 개의 최첨단 공장들이 내년에 문을 열것이며, 정부 사회기반시설 및 철로 프로젝트에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노동단체들은 국제 노동기구 협약 87: (국가의 허가없이 노동조합 설립 관련), 국제 노동기구 협약 98:(고용주와 고용 관련 비합리적인 방식 철폐 관련)과 전국적으로 최저임금을 360 바트로 올리는 것을 요구하였다.
http://www.bangkokpost.com/news/politics/955625/pm-eyes-*ter-deal-for-workers
2. Prayut reaffirms support for Japan rail investment (총리 쁘라윳 일본의 철도 투자 재확인)
총리 쁘라윳은 금일 일본 외무부 장관 푸미오 키시다와의 만남을 통하여, 철도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의 투자를 재확인 하였다. 양국은 Bangkok-Chiang Mai 고속구간, Kanchanaburi-Laem Chabang 및 Kanchanaburi-Aranyaprathet 구간의 더블 트랙 라인을 공동 투자 합의 하였다.
http://www.bangkokpost.com/news/transport/956465/prayut-reaffirms-support-for-japan-rail-investment
3. Yingluck asks Prayut to be open to different opinions (전 총리 잉락, 쁘라윳에게 현 정부와 다른의견에 대해 오픈마인드 요청)
전 총리 잉락은 지난 일요일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그녀는 쁘라윳과 지금은 서로 다른 처지에 있지만 지난 날함께 일한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총리직 당시 자신도 경험 했듯, 비판을 당한 쁘라윳을 기분을 공감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좋은 의견이든 나쁜 의견이든지 오픈 마인드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였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