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rrests reveal compromise in online privacy (그들의 구속은 온라인 프라이버시의 타협을 보여준다)
지난주 구금되었던 8명의 페이스북 유져 중 2명이 총리 쁘라윳을 희화화 하는 글을 올림으로써 모독죄의 판결을 받았다. 이들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온라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Harit Mahaton과 Natthika는 군주제 모독죄와 컴퓨터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그들은 개인적인 메세지를 페이스북 쳇이나 메신져 앱을 통하여 나누었다. 문제는 당국이 어떻게 개인적인 메세지를 확인한 후 그들을 체포 했는가이다. Mr. Narit는 보관함에 개인적인 메세지를 나두는 것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하였다.
페이스북에 대한 해킹의 증거는 없지만, 2014년 The Royal thai Army에서 이탈리아 해킹팀으로 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은 속일수 없는 사실이다.
2014년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후 6일째 되는날, 페이스북은 30~60분 가량 접속이 불가했다. 군부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하였지만, 관계자는 군부의 진입시도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법률(Section 112 of the Criminal Code)과 모독죄는 공개적인 발언뿐 아니라 개인적인 메세지까지 증거로 체택이 가능하다.
http://www.bangkokpost.com/news/general/957965/arrests-reveal-compromise-in-online-privacy
2. NCPO brushes off Yingluck criticism (군부는 잉락의 비평을 무시했다)
현 정권은 전총리 잉락 친나왓이 쁘라윳 총리에게 Open-minded가 되라고 비평한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 정부는 어떤 그룹들의 표현들은 숨은 의도가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덧붙여 쁘라윳 총리는 긍정적인 의견이든 부정적인 의견이든지 Open-minded라고 언급하였다.
http://www.bangkokpost.com/news/politics/956997/ncpo-brushes-off-yingluck-criticism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