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ukhumbhand refuses to quit (방콕시장 쑥쿰판 사임 거부)
방콕시장 Sukhumbhand Paribatra(쑥쿰판)이 지난 수요일 사임을 거부하며, 3900만 바트의 시청 새해 조명쇼 스캔들 관련하여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소송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국가 감사기관에서 조명쇼 부정 혐의 관련하여 그의 이름을 지명했기 때문이다.
방콕시장 쑥쿰판은 임기기간 동안 계속 일을 할것이고, 임기를 끝낸 후에 휴식기간을 가질것이라 입장표명을 하였다. 국가 감사기관은 지난 12월30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청앞 딘소 거리 조명쇼의 입찰과정에서 부정이 발견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방콕시장 쑥쿰판은 아직 혐의가 밝혀진것이 아니며, 그가 부정을 져질렀다는 혐의를 씌우는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고소를 하겠다고 엄포을 놓았다.
그는 조명쇼(light show)는 방콕에 행복을 비는 것 이었고, 관광촉진으로 지역경제 불황으로 고통받는 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였다.
http://www.bangkokpost.com/news/politics/959693/sukhumbhand-refuses-to-quit
2. Growing number of seniors inflating household debt (늘어나는 노인인구, 가정부채)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수파판씨는 그녀의 월급의 반정도의 금액(15,000바트)을 당뇨와 치매를 겪고 있는 75살의 아버지를 돌보는데 사용하고 있다. 노인인구가 늘면서 많은 가정들이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working-age population)는 2040년까지 11%로 줄어들것으로 예상이 되며, 늘어난 캐어 비용과 기존 가정부채로 가정은 힘들어 하고 있다.
http://www.bangkokpost.com/news/general/960565/growing-number-of-seniors-inflating-household-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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