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는 목회자를 준비하던 신학대생이었다. 김씨는 서울 지역 한 신학대학을 다니며 목회자를 준비한 신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중퇴한 상태."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언학)는 20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목사 ㄱ(47)씨와 계모 ㄴ(40)씨에게 징역 20년과 징역 15년을 각각 선고."
"서울 성동경찰서는 컬러복사기로 위조 수표를 만들어 성매매에 쓴 혐의(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로 신학 대학원생 이모(32)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자신이 일하는 교회의 컬러복사기로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10장 복사해 이 중 4장을 성매매 비용으로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내연 관계인 여신도와 성관계를 맺고 성관계 장면을 20여 차례 가량을 촬영한 승려가 재판에 넘겨졌다.
"궁금한 이야기 Y 314회에는 인천 모교회 목사의 권사와 성 스캔들이 아주 경악 스러웠습니다."(꼭들 보세요. 놀라워요.)
요즘 신문에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서 놀라울 뿐입니다.
종교를 믿는 분들은 광신도들이 많아서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 그런가요?
아니면 고해성사 회개 불공을 하면 용서가 되니까 나쁜짓을 저질러도 되는가봐요?
착하게 살라고 믿는다는 종교가 사람을 망치는 것 인지 정말 무섭고 놀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