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0 바트 혹은 12000 바트 내외로 티켓 팔고는 가방 하나에 편도 2400 밧 받습니다.
즉 12000 바트에 사면 2400 바트 왕복 4800 바트 추가요금 발생 즉 12000 바트+ 4800 바트
16800 바트 꼴입니다 , 그리고 기내에서 담요 한장 안줍니다, 기내식은 물론 아시다시피 없구요. 물한잔 주나요?
태국 지인들 완전 뿔나서 다신 제주 항곡 이용안한다고 하네요 .. 작은 움직임이지만 facebook 에서도 불매 운동 할겁니다.. 유치하고 치사한 영업 방법 이죠...더러운
아시아나 16300 바트에 무료로 업글까지 로얄이코노미로 올수 있는 행운이 오히려 기대 됩니다.
제주항공 몇푼 아끼자고 탔다가 낭패보지 마시길 .......
돌아오는편엔 연착에 인천서 손님 다시 내리고 할주로 배정 다시받고..방콕 도착이 새벽 두시경..
갑질에 소비자 우습게여기는 기업은 망해봐야 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