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2016년 1사분기 한국의 태국투자 2배 증가했다!!
태국투자장려청(BOI) 촉디 깨우쌩 부사무국장에 따르면 2016년 1사분기때 태국내에 투자한
한국 투자가들의 태국 투자현황은 총28억받대의 투자가 이뤄졌던 2015년도와 대비해 보면
특히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한 전기가전 제품들에 대한 투자등 총9개 투자승인 요청건으로
투자금액상으로 보면 42억7,600만받대로 거의 2배에 달하는 증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BOI에서는 태국과 한국간의 양국 제조업계의 상태와 물량달성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기에
태국으로의 투자유치 기회와 성공을 위해 한국의 디지탈 부문 중소사업체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제조업계를 비롯한 태국전체에 최신 첨단기술과 통신시스템들을 가져다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국기업인 50명과 한국기업인 10여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제조업계 현장에서 로보트를 사용하고 소프트 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술로 기계를 통해 자동으로 생산을 해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바에 따라 해당 기술을
가진 중.소 사업체들과 공조협력 개발을 통해 태국내 제조업계 현장에서도 그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1사분기 태국내 디지탈 사업 투자건은 총13억5,100만받대의 67개건이 있었으며
대부분이 e-commerce 부문이였으며 2015년도에는 디지탈 사업부문이 총189억받대에
달하는 183건의 투자가 이뤄진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