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간다고 한 사람이 3일전부터 연락이 안된다며 요즘 뉴스에도 안좋은 얘기만 나오다보니 흉흉한 세상에 걱정이 되어 방콕에 있는 저에게 연락을 해 왔다고 했습니다.
아는내용이라고는 카카오스토리에서 대화를 나눈 내용이 다라고 합니다.
최용규라는 분과 카카오 스토리에서 대화나눈 내용을 보면 친분이 있는 사이인것 같아 혹시 아들의 행방이나 소식을 알수 있을까 해서 찾고 있다고 합니다.
최용규라는 분과 말을 놓고 얘기하는걸로 보아 35세 친구사이인걸로 추측합니다.
혹시 35세 최용규씨를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진석호(35세)라는 사람이 태국에 최용규(35세)씨를 만나러 방콕을 왔고 3일동안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위의 두분을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