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들리는 사이트에 요즘들어 성범죄전과자
목사들 이야기가 넘쳐 나길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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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의 성범죄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이미 공룡이 되어버린 대형 교회들은 세습 작업이 착착 이루어집니다.
무엇이 교회와 목회자들을 타락 시켰을까?
잠못 이루며 고민해 보았습니다..
차곡차곡 챙겨둔 영업 수익금으로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바이블 혹은 교회 광고송 나부랭이나 흥얼거리며 온갖 음탕한 상상이나 해대니
그 에너지가 온통 사타구니 가운데로 쏠리는 단백질 수요 불과급 현상이
초래되는 것이지요,물론..카톨릭 신부나 깊은산속 승려들과는
생활방식이 다르고 습생의 질도 차이가 있거니와
무엇 보다도 무시로 들락거리는 혈기방자한 영걸들이 풍기는 색풍은 참을수없는 유혹이죠..
그래서 현실적 대안으로 "목사들 산업현장 보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목사들이 평일에는 산업현장으로 달려가 땀흘려일하고 필요한 생활비를 자급자족 한다면,
구태여 헌금을 갈취할 필요도없으며,
노동으로 뱃속에 잔득낀 지방 덩어리를 소진해서 건강도 지키고..
궁극적으로 날마다 쌓이는 수면 욕구 때문에 성욕은 사리지고 우발적 성범죄도 사라지게 되는겁니다, 즉..꿩먹고 알먹고..도랑치고 가재잡고 이지요..
비대해진 대형 교회의 권력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헌금 실명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교회 탈퇴시 안전하게 돌려 받을수있도록 삥뜯긴 금액을 의무적으로 기록해 두도록 하여
틈틈이 확인하고 유사시 인출하는 시스템을 해당교회 목사들에게 적극 요구해야죠.
땀흘려 일하지 않는자들아..먹지도말라..(아고라서 146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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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목사라는 직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체 어디서 나온 물건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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