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싸깨우 국경지역 특별경제구 예상지 땅값 10배 폭등!!
캄보디아의 빠락 쑤콘 외무부장관이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부리람도와 동부지방의
싸깨우,뜨랃도등에 5군데의 새로운 국경통과소를 설치하는 것과 태국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과 캄보디아 뻐이뻳시내까지의 철도연결,캄보디아에서 베트남까지의
철도연결 계획건으로 태국으로의 방문을 한 이후 특히 싸깨우도의 특별경제지역구를
비롯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역 개발에 지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인 지난 6월22일 싸깨우도 특별경제구 개발추진 이사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국가 교통이사위원회 수장인 워라퐁 쌍아넷 육군대장이 싸깨우도로 가서 파카라턴
티얀차이 도지사를 비롯한 관할지역 행정수뇌부들과 함께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
빠라이면 일대를 돌아보고 인도차이나로 태국의 생산품들을 모으고 내보내는 중심
센터로 만들도록 한다는 싸깨우 특별경제구 개발프로젝트 계획 시찰을 했다고 합니다.
빠라이면지자체의 쑤라싹 라따나탐단체장은 빠라이면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경제구 개발건은 10월달 이내에 아주 많은 변화가 있게 될것으로
특히 특별 경제구의 기간산업 개선을 위한 중앙정부측의 큰뭉치 돈이
내려오게 될것으로 조만간 일부분들이 시작되는게 보이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빠라이면은 기존에 라이당 10,000받 하던 상황에서 특별경제구가 설치된다는
결정이 나오자 벌써부터 라이당 무려 1,000,000받까지 오르게 되었으며
정부측에서는 빠라이면 이외에도 똑같이 국경통과를 할수 있는 인근의
넝이얀 마을부근까지도 특별경제구로 개발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태국이 북부와 동북부지방은 물론 동쪽과 서쪽지방들도 주변국들과 맞붙어 있어
동남아시안 경제연합시대(AEC) 붐을 타고 지역내 최고 경제대국이라는 잇점을
최대한 살리며 그 중심에서 경제측면을 주도할려는 목적의 한 일환으로
해당 국경접경 지역들에 특별경제구들을 설치한다는 계획은 이미 꽤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탓에 벌써부터 특별경제구가 설치된다고 알려진 지역들에서는 개발붐 꿈에 젖어
땅값이 폭등을 하고 있는데다 방콕이나 타지방의 재력가들이 땅을 사버리는 투자들이
몰려들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괜찮다고 보여지는 땅을 사버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적으로 수준이 낮은 지역들이라 국가가 시행하는 정책의 중심지나
재정적으로 확실한 거대 투자측에서 투자를 하는 지역에 같이 하지 한다면야 좋겠지만
혹시라도 투자를 해두는 땅이 운발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현금이 필요한 제때제때에
팔수 있어 전환이 제대로 안되는 그야말로 생돈이 묶여 버리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그런 상황들은 꽤 발생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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