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약없애기 위해 정부서 값싼 마약 만들어 판다는 논란!!
항간에 법무부장관인 파이분 쿰차야 육군대장이 완전히 박멸시킬려고 해도 실행이 안되는
너무 전반적으로 폭넓게 퍼져 있는 태국내 마약문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 아예 국가차원에서 값싼 야바 마약을 제조해 마약치료를 위해 중독자들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것으로 그것을 보건부에 실행토록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보건부는 삐야싸꼰 싸꼰싸따야톤 장관이 직접 언론을 통해 그것은 잘못된 오해일 뿐이며
태국 보건부에서는 절대로 값싼 마약을 만들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한편 태국 약제협회에서는 태국에 마약시장을 없애기 위해 마약제조를 할려고 한다면
반드시 중독을 없애기 위해 사용할 약지급에 대해 의사의 지시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태국내의 마약성 약품으로는 헤로인을 대신하는 메트 암페타민과 중독성 약을 대신하는
국제적으로 마약으로 등재되지 않은 암페타민 약품종이 있는데 이들을 합법적으로 마약중독
환자를 상대로 사용할려면 반드시 먼저 법적인 조항들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할것이며
암페타민이 다른 외국의 국가들처럼 표준이 될수 있게 합법적으로 만들면 가능하나
암페타민은 현재 태국에서 불법에 속하기때문에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마약을 줄이기 위해 중독성이 약한 치료용 마약류를 사용한다는 생각이 그리 나쁜것은 아니지만
현행법 상으로 불가능한 상태로 일단 관련법률부터 고쳐야 하는 장애가 있는 상태인데다가
어쩌면 오히려 마약을 합법적으로 값싸게 접하게 만들어 온나라 전체에 마약이 더 쉽게
퍼지게 만들어 버릴수 있다는 우려점이 있다고 반대측에서는 황당하다는 식으로 비꼬기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