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돈도 안들이고 말만 많다고들 합니다..
하지만..좋은 서비스나 그 어떤것도 기대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만약 이런 서비스가 없다면 투덜조차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투덜거릴 기회를 주는지..
왜 기대하게 만들어 짜증나게 하는지..
K-TV PLUS 관계자에게 감히 묻고 싶습니다..
뭡니까 이게.. 검색조차 안되고.. 어떠한거도 버퍼링 때문에 짜증나서 볼수없는데..
이런거로 당당하게 한아시아 VOD 서비스는 K-TV PLUS 가 제공합니다라뇨
바꾸세요 한아시아 VOD 짜증나는서비스는 K-TV PLUS탓입니다 라고요
예전에 느려터졌던 태국인터넷이 아닙니다..
영화한편 5분내로 다받는 인터넷 서비스란 말입니다..
이따위 서비스를 해놓고 한아시아서 얼마나 적은돈을 받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예상으론 무료광고 정도 받았지 싶군요..
당시 직원들 같으면 이런 서비스를 혹여 돈주고 받겠습니까?
다른 VOD 서비스 회사 흥보해주는것 같네요..
물런 다른 회사이름으로 운영하면서 짜증나면 유료로 가입하라는 상술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