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서장 한여자 두고 경쟁벌이던 텀 살해유기???
1월10일 밤10시30분 방콕시를 관장하는 수도경찰 사령부에는 중부 라차부리도
반뽕경찰서의 서장인 암누워이 퐁싸왓 경찰대령이 출두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암누워이 경찰서장이 수경사에 출두를 한 이유는 바로 무자비하게 타인을 폭행하고
가두고 살해한 후 유기한 혐의로 군인을 포함한 일반인 7명과 함께 체포영장 발부를
받게 된 것으로 인해서였다고 합니다.
암누워이서장이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가두고 살해한 후 유기한 피해자는...
바로 한 여인을 놓고 같이 좋아하게 된 경쟁상대로 남자가 아닌 텀(톰보이)
여성이였다고 합니다...
경찰서장과 한여자 놓고 부딪힌 텀녀 암매장 시신 발견!!
라차부리도 반뽕경찰서 암누워이 퐁싸왓서장과 같은 여성을 좋아하면서 문제가 돼
암누워이 서장이 고용한 군인을 포함한 7명으로부터 납치를 당해 폭행및 살해를 당한 뒤
유기가 되었던 28세 톰보이 여성 쑤팍쏜 폰타이쏭씨의 시신이 검거된 용의자들을 조사한
결과 깐짜나부리도 꺼쌈롱군의 타끄라브마을의 한 리조트 내에 암매장 된 것이 발견되었다.
현직 경찰서장에 살해당한 내딸 질투심때문일것이다!!
라차부리도 반뽕경찰서장과 한 여인을 두고 문제가 되면서 7명의 고용인들로부터
살해 암매장 당한 것으로 알려진 톰보이 여성 쑤팍쏜 폰타이쏭씨의 모친인 쏨핏
뜨라이짠댕(46세)씨는 숨진 딸의 영혼이 집으로 다시 되돌아 오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건은 분명히 반뽕경찰서장의 질투심에 의해 벌어진 사건으로 본다고
언론을 통한 공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암매장 현장의 시신이 해당 피해자라는 명확한 확정발표는 없었고
DNA 대조 조사등의 수사절차를 밟고는 있습니다...
태국에 살다보면 아주 어여쁜 여성들이 결혼도 안했고 남자친구도 없는데
남자같이 보일려고 애쓰지만 눈에 띠게 아니게 보이는 여성이지만 좀 남성스럽고
여성들을 보호하고 사귈려고 하는 성향의 텀들과 어울리고 사귀고 사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하필 이 경찰서장도 운이 없게시리 황당스런 그런 일을 겪은것 같고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군요...
학연지연 연줄등의 빽이나 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겉으로 봤을땐
장성으로 올라설수 있는 마지막 관문에 있으면서 이런 어이없는 범죄를 저지르며
인생의 모든것이 순식간에 다 날라갈 상태에 접하게 된 이 경찰을 보십시요...
명확하게 돌아가는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수준의 외국인이라면
우리 남성들은 태국에서 항상 주변에 있는 여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또 사람죽은 소식이나 올리고 자빠졌다고 하실수는 있겠으나,,,
이런 건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알기 쉽지 않은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인생과 생명이 걸린 아주 위험하고 중대한 사안이라서
반드시 알아두면 나쁠것 없는 예방책의 하나일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자나깨나 여자 조심합시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1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