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까다롭다는 것은 정확하게 한다는 것과 맛 물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부터 시작한 NON-O 비자 라오스까지 논오 비자 3개월 만들고서 지난주 금요일 오전 7시 10분쯤
이민국 도착(참고로- 치앙마이)맨 꼴치에 줄을 서고 있었다. 그런데 내 앞에서 오늘은 신청자들이 많아서 마감한다고 합니다. 이분 들 도대체 몇시에 집에서 나오시는 지 .. 8시 30분이 지나야 업무 시작하는 데..
월요일 재 도전 - 6시에 집에서 출발 해서 6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역시나 꼴치에 줄을 서있게 되었다.
여기 까지는 오케
단지 인내의 기다림이 문제지요
한국 분들도 한 두분 보이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서류 부족으로 서류를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즉 문제는 TM - 30
이것이 무엇인고 - 3층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3층 사무실도 따로 예비
이것은 바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의 신고서라고 한다.
한 번도 한 일없는 이 신고에 벌금을 냈다. (2시간이 넘게 기다려 줄을 서서 - 아마도 정보를 모르고 온 사람들)
1600바트 를 물었다.
가장 예민하게 챙기는 서류 같아 보였다.
저와 같은 우를 범치 않도록 TM_30 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아침 6시에출발해서 저녁 6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비자는 다행스럽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12시간 소요된 논오 비자.....
정보가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