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고 계신 분께서는 이미 친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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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이미와 아직사이" 가 갑자기 생각 나네요
각설하고
티타임즈를 링크해 봅니다
위장취업 1세대 김문수는 어떻게 극보수가 되었나
현 정의당의 심상정이 노동운동을 할 당시
김문수는 노동운동의 전설이자 심상정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였다.
전기고문에 혼절해서도 심상정의 소재를 대지 않았고
중간에서 남편과 연을 맺어 주기도 했다.
하지만 김문수의 변절에 대해서는
"과거 학생운동의 황태자였던 김문수와
지금 박근혜 사수를 외치는 김문수를 연계해서 말할 능력이 내게는 없다
그는 내게는 잊혀진 계절이다" 심상정 2017.3.10. JTBC
"위장취업 1세대 김문수는 어떻게 극보수가 되었나" 관련 내용은
저널 라이브러리 "티 타임즈" (아래 링크 참조)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http://ttimes.co.kr/view.html?no=20170206153777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