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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PANN

한아시아판 44호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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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작성자: acacm, 날짜 : hit : 143, scrab : 0 , recommended : 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촛불집회 ‘퇴진행동’이 대선후보들을 향해 ‘촛불민심에 역행하지 말라’며 29일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퇴진행동은 ‘국정농단 세력의 준동과 주요 정당들의 적폐청산 방기에 맞서, 다시 광장의 민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몰라, 국민의 명령을 두려워하지도 않아~ 피곤하지만, 어쩌겠어~

2.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와 유승민 후보 간 ‘주적’ 관련 설전이 논란이 됐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주적 개념은 우리가 쓰지 않는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백서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적, 통일부는 적이자 동반자... 니들만 주적~

3. 문재인 후보는 부산아시안게임 참가 북한 응원단을 ‘자연미인’이라 한 데 대해 ‘발언의 취지와 맥락을 떠나 불편함을 느꼈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지금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남들 다 하는 얘기라고 쉽게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니까... 눈, 귀가 몇 갠데~

4. 안철수 후보가 장애인 정책으로 ‘획일적인 장애인 등급을 폐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소득 보장을 위해 기초급여를 3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약속하며 문 후보의 기초연금 25만 원 인상보다 5만 원 더 많은 액수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이 더 많았으면... 근데 ‘5만 원 더’는 레이스?

5. 유승민 후보가 처음으로 진보 진영의 텃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유 후보는 ‘5·18 광주의 정신은 민주이고 사람’이라며 ‘저 유승민이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보수, 새로운 정치는 바로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맥이 닿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감정 조장하는 게 아니라, 알다시피 5.18 광주의 정신은 ‘당신은 아니야’~

6. 정의당이 TV토론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발단은 KBS 주최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와 각을 세운 것과 관련해 당원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색깔 다른 정당임이 분명한데, 흥분하기는... 
근대 4:1 토론 같아 좀 그랬지?

7. 대선주자 관계자들이 개신교 행사에서 동성애혐오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국민의당 문병호, 자유당 안상수 의원 등은 ‘기독교계의 주장에 공감’ ‘절대반대’ ‘적극반대’를 바른정당 이혜훈은 ‘차별금지법 반대’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성 소주자 폄하 대연정을 이루어 냈구만, 아무리 표가 급해도 이건 아니지~

8. 유시민 작가가 과거 ‘썰전’에서 제안했던 '투표로또'가 실제로 등장했습니다. '국민투표로또'는 대통령 선거 때 투표한 뒤 유권자의 이메일 주소와 투표 도장이 함께 보이도록 인증샷을 찍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선관위도 ‘투표장려’로 불법이 아니랍니다. 다들 투표하고 행운도 찾으세요~

9.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이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감식단 요원들은 세월호와 반잠수식 선박에서 퍼낸 펄을 특수 제작한 체로 걸러내는 작업 과정에서 지도·자문·감독 역할을 맡게 됩니다.
구조에 투입되었어야 할 군이 유해발굴에 투입된다는 게 참 거시기 하다... 에이~

10.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실장 시절 박근혜를 지지했는지 여부를 애국의 기준으로 삼고, 그에 따라 인사정책을 반영했다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에 김 전 실장은 독단적인 주장이라고 법정에서 공개 반박했습니다.
애국의 기준이 박근혜야? 하긴 박정희를 주군으로 모셨으니 오죽하겠어~

11.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3대 관변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이 박근혜 정부 4년간 20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이들 단체 지원금은 이명박 정부 이후 보수 정권에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퍼 줬으니 충성을 다 할 수밖에... 그래도 먹는 놈은 또 따로 있겠지?

12. ‘진실국민단체’는 부산소녀상 바로 옆에 이승만·박정희 흉상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소녀상이 불법으로 설치됐는데 동구청이 이를 묵인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소녀상 옆에 흉상을 놓는 것도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녀상 옆에 쓰레기 갖다 놓고 이제는 쓰레기 세우려는 니들이 쓰레기지~

13.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직후 작성한 청문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라는 법원의 명령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해당 문서가 직무상 비밀을 포함하고 있어 공개될 경우 공무 수행 차질 등 국가의 중대한 이익이 침해된다는 이유입니다.
직무상 비밀이라는 게 혹시 살인 물대포로 사람이 죽었다는 건 아니고? 에라이~

14. 장학재단에 180억 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한 것에 대해 세무 당국이 140억 원의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소송이 제기된 지 7년 4개월 만에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편법 증여 막겠다고 생 사람 잡아서야... 삼성의 편법 증여는 눈에 안 보입디까?

15. 대통령선거일까지 최장 11일간 쉴 수 있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곳곳에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재량휴업으로 5월 초 학교마다 5~11일간의 '황금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들뜬 반면 맞벌이 부부들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를 같이 쉬게 해주면 된다고 봐... 그래도 투표는 꼭~~

16. 유명 디자이너와 논술강사, 자녀명의 사업자 운영자 등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해온 고액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가택수색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귀금속 등의 재산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출국 금지 시키면 바로 낼걸?... 해외에 꿍쳐 놓게 많거든~

17. 천 원짜리 이케아 장바구니와 꼭 닮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가방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250만 원짜리 고급 가방이 1천 원짜리 이케아 장바구니와 '똑같다'는 논란에 CNN은 두 제품의 다른 점은 '가격'뿐이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이케아 가방 사다가 판촉물로 돌리는 곳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나두 주세요~

18.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이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자 혀를 깨물어 다치게 한 50대 주부가 국민참여재판 끝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도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왜 이게 유죄지? 함부로 주둥이 내밀면 다친다는 걸 알아야지 말야~

@'섬 여교사 성폭행' 학부모 3명 감형. 왜?
@한미 간 사드 부지 공여 절차 완료. 미국 땅~
@인천 방문 홍준표, ‘해경 부활시킬 것’. 오~
@스탠딩 토론은 체력검증? 그냥 앉자~

시간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
- 영국 속담 -

요즘 같은 대선 시기에 아마 대선 후보들에게 가장 필요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대선 후보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우리들도 같은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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