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도 음성인식 통역기 기능이 있어서 한국서 놀러온 친구가
골프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캐디와 아주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워 하던데 포타블 언어 통역기의 기술이 날로 개발되어가고 있는듯 하네요.
이제 곳 생활용 어학을 가르치는 학원은 업종 변경을 해야 하려나요?
물론 전문용어가 들어간 수없이 다양한 전문분야 까지의 통역은 아직 않되겠지만
전문 통역사의 영역까지 침범 할 날이 오는것도 시간 문제이지 싶습니다.
즉, 단어 하나에 여러가지의 뜻이 있는 경우 전체적인 문맥에 맞게
적절한 뜻을 찾아서 통역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AI기술의 발전으로 가능 해 지리라 봅니다.
문서또한 스캐닝 해서 바로 번역을 하는 번역기 까지 곳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 해 봅니다.
이것 뿐 일까요?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일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AI(인공지능)로봇이 다 할 수도 있다고 진단 하는 기사를 봤는데
그 범위가 어데까지 일지 궁금 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